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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요산 절경이 가스 속으로 숨어버린 하루 #1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5. 3. 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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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산 의상대에서...


산행일자 : 2015년02월22

산행코스 : 주차장-원효폭포, 원효굴-공주봉-의상대-나한대-칼바위-상백운대-중백운대-하백운대-자재암-주차장

  

10:10 - 주차장 (출발)

10:18 - 매표소

10:30 - 자재암 일주문

10:33 - 원효폭포, 원효굴

10:35 - 공주봉, 자재암 갈림목

11:26 - 전망대

11:45 - 공주봉

11:57 - 샘터 하산로 갈림목

12:24 - 의상대

12:40 - 나한대

12:54 - 선녀탕 입구 갈림목

13:15 - 수위봉(새목)고개 갈림목

13:19 - 칼바위 정상

13:28 - 상백운대

13:33 - 선녀탕 갈림목

13:34 - 덕일봉 갈림목

13:41 - 중백운대

13:52 - 하백운대

13:56 - 전망대

14:15 - 자재암

14:30 - 자재암 일주문

14:46 - 주차장 (도착)

  


▲주차장

  

▲ 주차장 부근에 설치된 조형물  

  

▲ 매표소

  

▲ 하천가에 누군가 쌓아 놓은 돌탑

  

▲ 밤사이 내린 비로 인해 나뭇가지에 빗방울이 맺혔다.

  

▲ 주차장에서 자재암으로 이어지는 도로

  

▲ 숲 사이로 엄청난 절벽지대가 보인다.

  

▲ 자재암 일주문

  

▲ 원효굴

  

▲ 원효폭포

  

▲ 구절터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올랐다. 나뭇가지에 아직도 떨어지지 않은 잎으로 인해 흡사 가을 분위기가 난다.  

  

▲ 가스가 자욱하다.

  

▲ 짧은 암릉구간이다.  불과 몇 미터 앞이 보이질 않는다.  

  

▲ 전망대인데 짙은 가스로 인해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구절터에서 좌우로 갈리진 길은 이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공주봉의 헬기장...  공주봉에는 정상석이 없었다.

  

▲ 공주봉에 설치된 데크

  

▲ 공주봉 내림길

  

▲ 공주봉 내림길

  

▲ 자욱한 가스는 아직도 걷힐 기미조차 보이질 않고...

  

▲ 가스는 산정으로 오를 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다.

  

▲ 의상대 가는 길 

  

▲ 의상대 가는 길

  

▲ 의상대의 산객들...

  

▲ 의상대에서... 가스 때문에 조망은 없다.

  

▲ 의상대를 내려서는 산객들...

  

▲ 의상대에서 나한대 가는 길

  

▲ 의상대에서 나한대 가는 길

  

▲ 의상대에서 나한대 가는 길

  

▲ 전망이 좋을 듯 한데 가스로 인해 전혀 볼 수가 없다.

  

▲ 나한대에서 되돌아 본 의상대...  희미하게 보이는 걸 보니 이제 가스가 좀 걷히는 듯 싶다.

  

▲ 나한대를 내려서는 길은 엄청 가파르다.

  

▲ 선녀탕 입구로 내려서는 갈림목인데 산객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능선을 따라 계속 진행할지 이 곳에서 하산할지를 고민 중인 듯...

  

▲ 능선을 따라 칼바위 방향으로 진행...

  

2편에서 계속됩니다.


2015.02.22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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