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금구만... 천태산, 금오산, 구천산, 만어산 한 바퀴 #2

▲ 만어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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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5년03월28일

산행코스 : 천태공원-천태산-숭촌고개-금오산고개-금오산-당고개-구천산-감물고개-점골고개-만어산-만어사-주차장

  

08:50 - 천태공원 (출발)

09:24 - 천태산, 천태사 갈림목

09:30 - 천태산, 천태공원, 내포마을 갈림목

09:40 - 천태산

09:56 - 숭촌고개, 천태공원 갈림목

10:22 - 숭촌고개

10:51 - 금오산 고개 (어영동 갈림목)  

11:24 - 693봉

11:54 - 금오산 (점심식사)

12:36 - 금오산 출발

12:49 - 약수암 입구 

13:10 - 임도

13:27 - 당고개 (느티나무)

14:01 - 구천산 갈림목

14:10 - 헬기장

14:26 - 구천산

14:52 - 헬기장

14:58 - 구천산 갈림목

15:21 - 감물고개

15:27 - 선우사

16:14 - 점골고개

16:41 - 폐헬기장 (650m)

16:47 - 만어산

17:13 - 만어사

17:36 - 만어사 주차장 (도착)

 

※ 지도를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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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에 이어 계속...

  

▲ 처음 만나는 임도...  왼쪽으로 가면 숭촌고개가 나온다.

  

▲ 생강나무

  

▲ 조림을 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한 잣나무 숲

  

▲ 잣나무 숲

  

▲ 포장된 임도가 나타난다. 지도상에는 이 곳이 당고개인 듯...  

  

▲ 느티나무가 있는 이 곳도 당고개다.

  

▲ 당고개에서 가파른 길을 따라 잠시 올라서면 구천산 가는 갈림목이 나타난다.   

이 곳에서 좌측방향으로 잠시 올라서면 관리가 되지않은 폐 헬기장이 나온다.

폐 헬기장에 바라 본 지나온 금오산의 모습이다. 꽤 많이 왔다.                    

  

▲ 구천산의 한쪽 사면은 화마가 휩쓸고 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화재가 발생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듯...

  

▲ 고사목으로 인해 운치는 좋았다. 더불어 조망과 함께...

  

▲ 구천산 오름길

  

▲ 구천산 오름길에 바라 본 금오산

  

▲ 구천산 오름길에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구천산 오름길에 바라 본 천태산의 모습이다.

  

▲ 구천산에서 바라 본 만어산...  아직 갈 길이 멀다.

  

▲ 구천산에서 내려다 본 감물리

  

▲ 구천산에서...

  

▲ 구천산에서 금오산을 배경으로...

  

▲ 구천산에서 내려다 본 안태호

  

▲ 구천산 정상부

  

▲ 구천산 정상부

  

▲ 올라섰던 길을 따라 내려선다.

  

▲ 최근에 관리가 전혀 되지않은 폐 헬기장

  

▲ 감물리

  

▲ 감물고개 인근의 선우사

  

▲ 가파른 오름길이 이어진다.

  

▲ 생강나무

  

▲ 감물고개에서 점골고개로 가는 길목에서...   

  

▲ 점골고개에서 잠시 임도를 따르다 오른쪽 능선에 합류했다.

  

▲ 복수초

  

▲ 현호색

  

▲ 만어산 가는 길

  

▲ 만어산에서...

  

▲ 만어산에서 내려다 본 삼랑진 방향의 조망...  낙동강이 내려다 보인다.

  

▲ 만어산에서 되돌아 본 구천산, 금오산, 천태산

  

▲ 감물리 방향의 조망인 듯...

  

▲ 만어산 정상부의 통신 중계소

  

▲ 만어산 정상과 중계소 사이에 커다란 바위가 2개 있다.

  

▲ 이 쪼개진 바위에 대해 택시기사에서 설화를 들었는데 기억력의 문제로 지금 생각이 나질 않는다. ㅠㅠ

  

▲ 등산로는 중계소 옆으로 도로를 따라 내려서다 이내 숲 속으로 이어진다.

  

▲ 가파른 내림길 끝에 만어사에 도착

  

▲ 만어사

  

▲ 만어사

  

▲ 만어사

  

▲ 소원을 빌고 이 돌을 들면 들리지 않아야 소원이 이뤄진다고... 야초는 너무 쉽게 들리더이다.

  

▲ 만어사

  

▲ 만어사 주차장... 택시를 호출하여 천태공원에 주차해 둔 차량을 회수... 만어사에서 천태공원까지 택시비는 3만2천냥        

천태공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여느 시골 농부같은 택시 기사분은 만어사에 대해 이런저런 얘길 많이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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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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