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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랜만에 성주 방향에서 가야산 오르기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5. 6. 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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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산 우두봉... 예전엔 상왕봉이라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름이 바뀌어 있었다.


산행일자 : 2015년05월01

산행코스 : 들리미-임도-부박령-폐헬기장-헬기장-우두령-칠불봉-헬기장-폐헬기장-부박령-임도-들리미

  

09:48 - 들리미, 불갑사 (출발)

10:22 - 임도 벗어남

11:50 - 부박령

12:07 - 폐헬기장

13:31 - 헬기장

13:53 - 우두봉

14:22 - 칠불봉

14:40 - 헬기장

15:19 - 폐헬기장

15:27 - 부박령

16:09 - 임도

16:36 - 들리미, 불갑사 (도착)


▲ 산행들머리

  

▲ 애기똥풀이 지천으로 널렸다. 

  

▲ 잠시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오른다.

  

▲ 우측으로 잠시 길을 벗어나면 시원한 계곡이 나온다.

  

▲ 계곡

  

▲ 다시 임도가 나오고...

  

▲ 병꽃나무

  

▲ 임도를 따라 잠시 더 오르면 계곡을 건너는 곳이 나오는데 계곡을 건너기 전 왼쪽이 들머리다.

  

▲ 등산로는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데 대체로 희미하며 간간이 다니는 산객들의 흔적이 보인다.

  

▲ 등산로 주변으로 야생화가 반겨준다.

  

▲ 현호색

  

▲ 마지막에 된비알의 급경사길을 올라서면 능선에 올라서게 된다. 수도산과 가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다.

  

▲ 올려다 본 가야산

  

▲ 가야산으로 올라서는 길

  

▲ 대체로 가파른 된비알의 길이 이어진다.

  

▲ 등산로 왼쪽에 물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낙엽이 수북히 쌓여 있어 잠시 시간을 내어 청소도 좀 하고...

  

▲ 산 중턱에서 만난 설앵초... 정상부근의 헬기장에서도 제법 보였다.

  

▲ 가야산 오름길에...

  

▲ 등로에서 조금 벗어난 이 곳에서도 물을 구할 수 있는 곳이다.

  

▲ 산정으로 올라서는 길목의 진달래

  

▲ 가야산 오름길에 바라 본 1391봉... 우두봉 서쪽에 있는 이 암릉은 지나지 않고 우측으로 우회를 한다.

  

▲ 헬기장에 올라서서 지나 온 길과 멀리 수도산을 바라보고...

  

▲ 잠시 시간을 내어 야생화 탐사  

  

▲ 가야산 우두봉... 예전엔 상왕봉이라 했었는데...

  

▲ 우두봉의 산객들... 

  

▲ 우두봉에서 바라 본 칠불봉

  

▲ 멀리 성주 방향의 조망... 사진 왼쪽 아래 부분이 산행기점인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와 용사리다.  

  

▲ 신계리 방향의 조망

  

▲ 해인사 방향의 조망

  

▲ 산 아래엔 벌써 지고 없을 진달래가 이 곳은 한창이다.

  

▲ 칠불봉 정상부

  

▲ 칠불봉에서 바라 본 우두봉

  

▲ 칠불봉에서...

  

▲ 칠불봉에서 바라 본 동장대 방향의 조망

  

▲ 백운동 방향의 조망

  

▲ 만물상 능선과 서장대 방향의 조망

  

▲ 산행기점인 신계리와 용사리가 내려다 보인다.

  

▲ 칠불봉... 예전엔 우두봉(상왕봉)이 가야산 최고봉이었지만, 언제부턴가 측량기술의 발달로 이 곳 칠불봉이 최고봉이 되었다.

  

▲ 칠불봉에서 다시 우두봉 방향으로...

  

▲ 산 아래와 달리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진달래는 짙은 색을 보여주고 있다.

  

▲ 되돌아 본 가야산

  

▲ 수도가야 지맥길에서 ㅇㅇ방향으로 내려서는 길목에서 바라본 건너편의 암릉

  

▲ 산죽 군락속으로 이어지는 하산길

  

▲ 한 동안 지루하게 내려서면...

  

▲ 임도가 나타나고...

  

▲ 임도를 따라 잠시 내려서면 중간에 철문이 나온다. 올라설 땐 닫혀있는 철문이 열려 있었다.

  

▲ 이제 다 내려섰다.   


2015.05.01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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