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벼운 걸음으로 흘림골, 주전골 산행

▲ 흘림골, 주전골 산행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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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5년08월01일

산행코스 : 흘림골 지킴터-여심폭포-등선대-등선폭포-십이폭포-용소폭포-선녀탕-독주암-오색석사-오색약수터 

   11:35 - 흘림골 지킴터 (출발)

12:06 - 여심폭포

12:32 - 등선대 갈림목

12:46 - 등선대

13:03 - 등선대 갈림목

13:18 - 등선폭포

14:04 - 십이폭포

14:26 - 용소폭포 입구

14:31 - 용소폭포

14:41 - 용소폭포 입구

15:27 - 선녀탕

15:39 - 독주암

15:45 - 오색석사

16:02 - 오색약수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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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림골 입구에서 산행시작

  

▲ 흘림골로 올라서면서 올려다 본 칠형제봉

  

▲ 칠형제봉

   

▲ 여심폭포

  

▲ 등선대로 올라서면서 바라 본 칠형제봉

  

▲ 멀리 한계령 방향의 조망

  

▲ 한계령에서 망대암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마루금

  

▲ 등선대에서 바라 본 칠형제봉과 뒤로 한계령... 가스가 덮혀 있는 곳은 귀때기청봉이다. 

  

▲ 등선대에서의 조망  

  

▲ 등선대에서 다시 안부로 내려선 다음 주전골로...

  

▲ 주전골로 내려서면 올려다 본 암봉

  

▲ 주전골의 풍경

  

▲ 등선폭포

  

▲ 주전골의 풍경

  

▲ 주전골의 풍경

  

▲ 십이폭포

     

▲ 주전골의 풍경

  

▲ 다른 산이었다면 이름이 붙었을 법도 한데 워낙 폭포가 많은 설악이나 보니 이정도의 폭포는 이름도 없다. 

  

▲ 주전골

  

▲ 주전골의 기암 

  

▲ 주전골

  

▲ 용소폭포 입구의 암봉  

  

▲ 용소폭포

  

▲ 용소폭포 입구의 암봉이 위압적이다. 

  

▲ 주전골

  

▲ 주전골

  

▲ 주전골

  

▲ 주전골

  

▲ 주전골의 풍경

  

▲ 너럭바위에서 휴식

  

▲ 주전골

  

▲ 선녀탕 부근의 풍경이다.

  

▲ 앞에 독주암이 보인다. 

  

▲ 오색석사

  

▲ 오색약수터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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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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