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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더위 피해서 강원도 함백산으로...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5. 9. 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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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5년08월07

산행코스 : 만항재-창옥봉-함백산 기원단-태백선수촌 입구-함백산-헬기장-KBS 함백산중계소 입구-414번 도로-만항재

  

15:22 - 만항재 (출발)

16:22 - 창옥봉

16:45 - 함백산 기원단

16:50 - KBS 함백산 중계소 입구 (차량차단기), 태백선수천 입구

17:45 - 함백산

18:11 - 헬기장

18:57 - KBS 함백산 중계소 입구 (차량차단기), 태백선수촌 입구  

19:19 - 414번 도로

19:27 - 만항재 (도착)


▲ 산행기점인 만항재

  

▲ 만항재 주변은 야생화축제가 한창이다.

  

▲ 침엽수림

  

▲ 잠시 도로를 따라가다 산 속으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산행시작

  

▲ 등산로 주변은 야생화가 지천이다.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마타리

  

▲ 숲 속에서는 동자꽃이 한창

  

▲ 창옥봉을 지나 태백선수촌 입구까지는 완만한 길이 이어진다.

  

▲ 말나리... 잎이 보이진 않지만, 돌려나기 잎이다.

  

▲ 등로를 따라 온갖 야생화가 반겨준다.

  

▲ 함백산 기원단

  

▲ 태백선수촌 입구... 좌측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가면 KBS 함백산 중계소로 올라가는 길이다. 하산 때 내려선 길이다.

  

▲ 태백선수촌 입구를 지나면서 등로는 가파르게 이어진다.

  

▲ 군락을 이루어 핀 둥근이질풀

  

▲ 함백산 정상부가 올려다 보인다.

  

▲ 함백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운무  

  

▲ 함백산 정상에서...

  

▲ KBS 함백산 중계소

  

▲ 함백산 정상에서 바라 본 은대봉 방향의 조망

  

▲ 함백산 정상 아래의 헬기장

  

▲ 운무의 쇼는 그칠 줄을 모르고...

  

▲ 은대봉으로 가는 길목의 주목

  

▲ 해가 서산을 넘어가면서 산그리메가 그려지고...

  

▲ 매자나무의 열매

  

▲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내려선다.

  

▲ 쉬땅나무

  

▲ 차량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 태백선수촌 입구에 내려섰다.

  

▲ 올려다 본 함백산 정상부

  

▲ 만항재까지 도로를 따라 걷는다.

  

▲ 야생화 축제의 흔적들이다.

  

▲ 온갖 야생화가 만발한 만항재 일대

  

▲ 만항재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주변은 어느 듯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했다.


2015.08.07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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