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프로치 중에 비룡폭포 상단에서 휴식
산행일자 : 2015년08월02일
산행코스 : 소공원-토왕골입구-육담폭포-비룡폭포-4인의 우정길 등반-비룡폭포-육담폭포-토왕골입구-소공원
06:40 - 소공원 (출발)
07:00 - 토왕골 입구
07:20 - 육담폭포
07:28 - 비룡폭포
08:22 - 어프로치 후, 우천으로 등반대기
09:12 - 4인의 우정길 등반시작
12:53 - 4인의 우정길 등반종료
15:29 - 비룡폭포
15:49 - 육담폭포
15:59 - 토왕골 입구
16:26 - 소공원 (도착)
▲ 소공원에서 출발
▲ 가스가 피어 오르는 권금성의 모습이다.
▲ 노적봉
▲ 소공원에서 비룡폭포 가는 길
▲ 미리내... 토왕골 입구로 작년까지만 해도 식당이 있던 곳인데 이젠 철거되고 빈 공터만...
▲ 육담폭포 부근의 계단... 이 것도 작년에 낙석으로 등산로가 훼손된 후, 새로 설치된 것이다.
▲ 육담폭포
▲ 간밤에 비기 꽤 많이 내렸나 보다.
▲ 토왕골
▲ 소공원에서 출발할 때만 해도 오늘의 일기가 좋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다시 가스가 덮히기 시작한다.
▲ 비룡폭포 직전에 좌측으로 금줄을 넘는다. 등반 허가서를 지참하고 당당하게...
▲ 토왕골
▲ 간밤에 내린 비로 계곡의 수량이 많아졌다.
▲ 토왕골의 이름없는 와폭
▲ 4인의 우정길 아래에 도착하여 올려다 본 토왕성폭포... 그런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 4인의 우정길 출발지점까지 올랐다 계곡으로 내려섰다.
출발지점에서 바라 본 건너편의 풍경...
좌측에서 부터 경원대, 솜다리의 추억, 별을 따는 소년들 순이다.
▲ 계곡에서 올려다 본 4인의 우정길 등반라인이다.
▲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토왕성폭포도 바라보고...
▲ 4인의 우정길 1~5피치가 있는 벽이고, 6, 7피치는 뒷쪽에 있다.
▲ 가스가 걷혔다...
▲ 다시 쌓였다를 반복한다.
▲ 출발지점에서 바라 본 톹왕성폭포
▲ 토왕성폭포를 당겨본다.
▲ 내리는 비는 그쳤다. 그러나 바위는 흥건하게 젖은 상태... 등반을 시작하기로 하고 장비를 착용한다.
▲ 4인의 우정길 등반시작
▲ 1피치 등반 완료 후, 내려다 본 출발지점
▲ 4인의 우정길 등반
▲ 4인의 우정길 등반
▲ 1피치 확보지점에서 바라 본 토왕성폭포
▲ 4인의 우정길 등반
▲ 바위는 비가 그치자 마르기 시작하고...
▲ 4인의 우정길 등반
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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