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라길 등반을 마무리하고...
산행일자 : 2015년07월31일
산행코스 : 소공원-신흥사-비선대-설악골-염라길 등반-염라골-염라폭포-설악골-비선대-군량장-신흥사-소공원
02:25 - 소공원 (출발)
02:37 - 신흥사
03:17 - 비선대
03:24 - 설악골 입구
06:19 - 염라길 어프로치 후 등반준비
06:30 - 염라길 등반시작
13:14 - 염라길 등반완료
15:41 - 설악골
16:31 - 설악골 입구
16:40 - 비선대 (하산주)
17:25 - 군량장
17:54 - 신흥사
17:59 - 소공원 (도착)
▲ 1봉 하강
▲ 조금전에 20m 하강한 1봉의 모습이다.
▲ 2봉으로 오르면서 되돌아 본 1봉의 모습
▲ 5피치 등반
▲ 5피치 등반 중에 바라 본 흑범길... 가운데 부분에 왕관봉이 올려다 보인다.
▲ 멀리 울산바위도 조망되고...
▲ 왕관봉 우측의 천화대 암릉이다.
▲ 6피치가 올려다 보인다.
▲ 5피치 등반을 마무리하고...
▲ 6피치 등반
▲ 우측 석주길의 모습이다. 멀리 세존봉이 보인다.
▲ 천화대리지를 올려다 보고...
▲ 앞쪽으로 희야봉의 모습이다.
▲ 6피치 등반을 마치고... 6피치 등반 후, 하강하면 염라길 등반도 마무리가 된다.
▲ 염라길 등반 후 하강에 앞서 기념촬영... 하강 포인트의 슬링이 너무 오래되어 새로이 설치할려 했으나
준비해간 슬링이 짧아서 포기하고, 반대편의 나무를 확보물로 이용하여 무사히 하강하고 등반을 마무리...
▲ 하산길 바위틈에 핀 금강초롱
▲ 형제폭에서 마등령쪽으로 이어지는 암릉인데 저 곳도 등반이 가능할려나???
▲ 하산길에 올려다 본 염라길
▲ 멀리 형제봉, 유선대, 장군봉 뒤로 울산바위가 보인다. 우측은 흑범길이다.
▲ 형제폭에서 마등령으로 이어지는 암릉... 우측으로 형제봉, 유선대, 장군봉이 조망된다.
▲ 설악골로 내려서서 시원하게 몸을 씻고...
▲ 설악골
▲ 설악골
▲ 설악골의 와폭
▲ 설악골 날머리
▲ 와선대 식당가가 있던 자리인데 이젠 철거되고 없었다.
▲ 군량장
▲ 자연이 만들어 놓은 절묘한 형상이다.
▲ 소공원 가는 길
▲ 청운정이 있던 곳인데 이 곳도 철거되고 없었다.
▲ 소공원에 도착하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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