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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 마루금에서 금남호남 정맥의 분기봉인 영취산에서...
산행일자 : 2016년05월22일 (일요일, 맑음)
산행구간 : 무룡고개-영취산-무룡고개-장안산-범골봉-밀목재-신덕산마을-논개활공장-사두봉-당재-수분재
산행거리 : GPS 궤적 21.47Km (접속 0.52Km 포함)
06:58 - 무룡고개 (출발)
07:21 - 영취산
07:34 - 무룡고개
07:45 - 괴목마을 갈림목
08:23 - 전망데크
08:36 - 전망데크
09:08 - 장안산
09:52 - 지소골 갈림목
10:38 - 범골봉
10:57 - 945.8봉
11:05 - 장안리 갈림목
12:39 - 980.0봉
12:57 - 밀목재
13:01 - 신덕산마을
13:30 - 논개활공장
14:12 - 사두봉
15:05 - 방화동 가족휴양촌 갈림목
15:40 - 당재
16:06 - 수분재 (도착)
▲ 무룡고개 주차장에서 주차 후 영취산으로... 영취산으로 올라갔다 무룡고개로 다시 되돌아 내려와야 한다.
▲ 무룡고개에 설치된 생태통로... 요즘 설치된 곳이 많던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런지...
▲ 무룡고개에서 영취산까지 얼마 되지 않는 거리긴 하지만, 가파른 된비알에 몸이 풀리지 않아 힘이 든다.
▲ 영취산에서...
▲ 금남호남정맥의 분기봉인 영취산이다.
▲ 올라왔던 길을 따라 무룡고개로 내려섰다 장안산으로...
▲ 산죽군락이 우거진 장안산 가는 길
▲ 쥐오줌풀... 뿌리에서 쥐 오줌냄새가 난다나 뭐라나... 하여간 그래서 쥐오줌풀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완만하고 편안한 길이 이어진다.
▲ 하얗게 꽃을 피운 미나리냉이
▲ 산책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
▲ 억새군락지의 전망데크엔 야영을 한 사람들이 보인다.
▲ 되돌아 보니 백운산이 지켜보고 있다.
▲ 장안산 정상부도 올려다 보이고...
▲ 더운 여름날 이런 억새군락지를 지나면 그야말로 죽음이다. 오늘은 서늘한 바람이 땡큐다.
▲ 전망데크 한 번 되돌아 보고...
▲ 장안산도 한 번 올려다 보고...
▲ 아마도 올 해의 마지막 철쭉이 될 것 같다.
▲ 장안산의 철쭉
▲ 장안산의 철쭉
▲ 용트림하는 괴목
▲ 붉은병꽃나무인 줄 알았더니 대부분 소영소리나무였다.
▲ 전망대가 또 보인다.
▲ 두 번째 전망데크에서 내려다 본 야영객들이있었던 첫 번째 전망데크
▲ 등산로를 따라 설치된 나무데크도 보이고...
▲ 털개회나무
▲ 장안산 가는 길
▲ 장안산 가는 길
▲ 바로 앞이 장안산 정상인 줄 알았더니 야트막한 고개에 올라서자 저 만치 멀리 물러나 있다. 또 다른 억새군락지가 보인다.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장안산의 철쭉
▲ 장안산 정상 직전에 곱게 핀 큰앵초
▲ 장안산의 철쭉
▲ 장안산의 철쭉
▲ 장안산의 철쭉
▲ 장안산의 철쭉
▲ 장안산 정상에 있는 헬기장에 올라서서 내려다 본 지나온 길... 멀리 영취산이 보인다.
▲ 장안산 정상의 헬기장
▲ 장안산 정상에서...
2016.05.22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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