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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금남호남정맥 첫 걸음...(영취산-수분재) #2

금남호남

by 野草 2016. 6. 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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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6년05월22일 (일요일, 맑음)

산행구간 : 무룡고개-영취산-무룡고개-장안산-범골봉-밀목재-신덕산마을-논개활공장-사두봉-당재-수분재

산행거리 : GPS 궤적 21.47Km (접속 0.52Km 포함)

  

06:58 - 무룡고개 (출발)

07:21 - 영취산

07:34 - 무룡고개

07:45 - 괴목마을 갈림목

08:23 - 전망데크  

08:36 - 전망데크

09:08 - 장안산

09:52 - 지소골 갈림목

10:38 - 범골봉

10:57 - 945.8봉

11:05 - 장안리 갈림목

12:39 - 980.0봉

12:57 - 밀목재

13:01 - 신덕산마을

13:30 - 논개활공장

14:12 - 사두봉

15:05 - 방화동 가족휴양촌 갈림목

15:40 - 당재

16:06 - 수분재 (도착)

  

 

금남호남정맥 첫 걸음...(영취산-수분재) #1

금남호남정맥 첫 걸음...(영취산-수분재) #2 


▲ 장안산 정상에서 바라 본 백운산

  

▲ 장안산 정상

  

▲ 장안산 정상에서 내려서는 길목의 나무계단

  

▲ 쇠물푸레나무보다 꽃이 볼품없는 물푸레나무

 

▲ 앙증맞은 꽃의 산앵도나무

  

▲ 숲 길이 이어진다.

  

▲ 숲 길이라 조망은 아예 없다.

  

▲ 범골봉... 잠시 쉬었다 가자구요.  

  

▲ 945.8봉

 

▲ 은대난초

  

▲ 오르내림이 거의 없는 숲길이 한 없이 이어진다.

  

▲ 조망이 없으니 지루함이 느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

 

▲ 보리수나무

  

▲ 쪽동백나무

 

▲ 간간이 조망도 있다면 지루함도 덜한텐데...

  

▲ 짙은 자주색의 백미꽃

 

▲ 엉겅퀴

  

▲ 간벌작업을 한 것인지 벌목작업을 한 것인지 숲이 없으니 따가운 햇살이 부담스럽다.

 

▲ 나무 사이로 장수읍이 조망된다.

  

▲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숲 길로 다시 접어들고...

  

▲ 철쭉

 

▲ 980.0봉

  

▲ 쉼터도 만들어 놓았네...

  

▲ 건너편에 사두봉이 보이는 걸 보니 밀목치가 가까웠나 보다.

  

▲ 밀목재(밀목치)에 내려서며...

 

▲ 신덕산마을... 수몰민 이주마을이라 한다. 마루금은 마을을 가로질러 이어진다.

  

▲ 밀목치에서 논개활공장과 사두봉 가는 길

  

▲ 논개활공장이다. 이 곳까지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등산로는 도로 좌측으로 이어진다.

  

▲ 활공장에서 바라 본 장수 방향의 조망

 

▲ 활공장에 붉게 군락을 지어 꽃을 피운 애기수영

 

▲ 논개활공장에서 바라 본 밀목재 방향의 조망

  

▲ 활공장이라 그런지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 논개활공장에서 바라 본 사두봉 방향의 조망

  

▲ 960.9봉

  

▲ 사두봉

  

▲ 사두봉에서...

  

▲ 또 얼마나 더 숲 속을 지나야 하는지 조망이 없으니 갑갑하기만 하다.

  

▲ 지루한 숲길

  

▲ 가도가도 끝이 없는 숲 길... 처음부터 끝가지 분위기도 비슷하다.

  

▲ 땅비싸리

  

▲ 무엇 때문인지 무엇을 할려는 지... 벌목으로 황폐화 된 구간이다.

  

▲ 벌목지에서 되돌아 본 사두봉

 

▲ 당재

  

▲ 당재에서 수분재로 이어지는 숲 길

  

▲ 수분재가 지척이다.

  

▲ 수분령 휴게소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금남호남정맥 첫 걸음...(영취산-수분재) #1

금남호남정맥 첫 걸음...(영취산-수분재) #2 


2016.05.22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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