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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름길은 힘들었지만, 암릉은 좋아... 조봉산, 쌀개봉 #1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6. 8. 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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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봉산에서...


산행일자 : 2016년06월26

산행코스 : 상신리-조봉산-석굴-상신리 갈림목-쌀개봉-전망대-쌀개봉-코뿔소바위-공림사 갈림목-상신리

  

13:45 - 상신리 마을회관 (출발)

14:28 - 능선안부

15:45 - 조봉산

16:14 - 석굴

16:50 - 갈림목 (낙영산, 상신리, 조봉산)

17:15 - 쌀개봉

17:26 - 전망대   

17:52 - 쌀개봉

17:56 - 코뿔소바위

18:43 - 갈림목 (상신리, 공림사)

19:30 - 상신리 마을회관 (도착)


오름길은 힘들었지만, 암릉은 좋아... 조봉산, 쌀개봉 #1

오름길은 힘들었지만, 암릉은 좋아... 조봉산, 쌀개봉 #2


▲ 산행기점인 상신마을

   

▲ 패랭이꽃

  

▲ 조봉산까지는 정말이지 가파른 된비알의 길이 이어진다. 무더위와 함께 죽을 맛이다.

  

▲ 조봉산 정상... 조망은 없다.

  

▲ 쌀개봉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바라 본 쌀개봉

  

▲ 쌀개봉 가는 길

  

▲ 쌀개봉으로 진행하는 중간의 이름없는 봉우리... 좌측 멀리 도명산이 조망된다.

  

▲ 쌀개봉 방향의 조망... 뒤로 낙영산, 무영봉, 가령산이 이어지고 우측 멀리 백악산이 살짝 보인다.

  

▲ 로프오름

  

▲ 앞에 보이는 무명봉은 우측으로 돌아간다. 중간 부분에 석굴이 있는 곳이다.

  

▲ 뒤로 쌀개봉과 백악산이 조망된다.

  

▲ 급격한 오름과 내림의 암릉구간이 이어진다.

  

▲ 로프구간

  

▲ 기암

  

▲ 석굴... 꽤 깊은데 자연동굴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며 내부에 들어서니 시원하다.

  

▲ 좌측에 도명산이 보인다. 우측은 쌀개봉에서 조금 떨어진 조망이 좋은 너럭바위가 있는 곳이다.  

 

▲ 쌀개봉까지 가는 길은 또 다시 안부로 뚝 떨어졌다 올라서야 한다.

  

▲ 안부로 내려서는 길목에 바라 본 도명산

  

▲ 석문을 통과한 다음 로프를 잡고 내려선다. 

  

▲ 무엇을 닮았나???  기암

  

▲ 올려다 본 쌀개봉

  

▲ 멀리 상학봉과 묘봉, 관음봉과 문장대로 조망된다.

  

▲ 쌀개봉으로 오르면서 되돌아 본 조봉산(뒤)과 무명봉

  

▲ 기암

  

▲ 기암

  

▲ 쌀개봉에서 바라 본 낙영산 방향의 조망

  

▲ 쌀개봉에서 바라 본 도명산 방향의 조망

  

▲ 쌀개봉의 코뿔소바위

  

▲ 쌀개봉에서 되돌아 본 조봉산

  

▲ 전망대로 이동하면서 바라 본 낙영산

  

▲ 쌀개봉에서 북쪽 방향으로 250m 정도 진행하면 나오는 전망대로 가는 길목에서...

  

▲ 전망대와 도명산을 배경으로...

  

▲ 전망대와 도명산을 배경으로...

  

▲ 전망대... 쉬기 딱 좋은 곳이다.

  

▲ 전망대로 가는 길에...


오름길은 힘들었지만, 암릉은 좋아... 조봉산, 쌀개봉 #1

오름길은 힘들었지만, 암릉은 좋아... 조봉산, 쌀개봉 #2


2016.06.26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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