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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희뿌연 미세먼지가 아쉬웠던 금당도 금당산 산행 #2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8. 1. 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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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봉산에서...


산행일자 : 2017년12월28

산행코스 : 울포항-공산-금당산-육동마을-동막재-삼랑산-오봉산-세추목재-봉자산-막끝-울포항(도보)

  

07:19 - 울포항 (출발)

08:06 - 공산

08:37 - 갈림목 (가학산 4Km, 병풍바위해변 0.2Km, 공산 1.2Km)

08:51 - 금당산

09:48 - 육동마을

10:10 - 동막재 (오봉산 2.2Km, 가학산 0.5Km, 육동마을 1.5Km)

11:07 - 삼랑산

12:01 - 오봉산

12:14 - 세추목재

12:40 - 봉자산

13:07 - 막끝 (도착)



희뿌연 미세먼지가 아쉬웠던 금당도 금당산 산행 #1

희뿌연 미세먼지가 아쉬웠던 금당도 금당산 산행 #2


▲ 동막재... 가학리로 가는 도로를 따라가다 이 곳에서 다시 산으로 들어선다.

  

▲ 삼랑산 가는 길

  

▲ 되돌아 본 동막재 

  

▲ 삼랑산 가는 길

  

▲ 주상절리???

  

▲ 삼랑산을 배경으로...

  

▲ 삼랑산 가는 길

  

▲ 삼랑산을 올려다 보고...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건너편에 멀리 복개산과 금당산... 그리고 우측 멀리 공산이 보인다.

  

▲ 질마도가 보인다.

  

▲ 도각도

  

▲ 삼랑산 가는 길목에 지나 온 능선을 배경으로...

  

▲ 삼랑산에서...

  

▲ 삼랑산에서...

  

▲ 구불구불 이어지는 해안도로 끝에 온금포해수욕장이 보인다.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금당산 방향의 조망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멀리 공산에서 금당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 오봉산 가는 길... 희뿌연 시야가 많이 아쉽다.

  

▲ 삼산리가 내려다 보인다.

  

▲ 오봉산 가는 길

  

▲ 내려선 삼랑산을 되돌아 보고...

  

▲ 가야할 오봉산

  

▲ 오봉산에 오르면서 되돌아 본 삼랑산

  

▲ 오봉산에서...

  

▲ 오봉산을 내려서면서...

  

▲ 양식장이 내려다 보인다.

  

▲ 봉자산 오르는 길

  

▲ 봉자산에 오르면서 되돌아 본 오봉산

  

▲ 봉자산에서...

  

▲ 봉자산을 내려선다.

  

▲ 산행종점이 막끝이 내려다 보인다.

  

▲ 봉자산 내려서는 길

  

▲ 막끝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도로를 따라 울포선착장으로 이동한다.


희뿌연 미세먼지가 아쉬웠던 금당도 금당산 산행 #1

희뿌연 미세먼지가 아쉬웠던 금당도 금당산 산행 #2


2017.12.28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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