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랜만에 찾은 사량도... 고동산에서 지리산(지리망산)까지... #1

▲ 사량도 옥녀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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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7년12월29일

산행코스 : 금평항-사량대교-고동산-대항고개-옥녀봉-가마봉-달바위(불모산)-지리산(지리망산)-금북개-내지항

  

08:02 - 금평항 (출발)

08:15 - 사량대교

09:04 - 고동산

09:25 - 대항고개

09:30 - 옥녀봉 등산로 입구

09:50 - 능선안부

10:04 - 옥녀봉

10:28 - 탐금바위(향봉)

10:41 - 가마봉

11:00 - 대항 갈림목

11:25 - 달바위(불모산)

11:45 - 내지 갈림목 (지리산 1.1Km, 내지 1.3Km, 성자암 0.2Km, 옥동 1.7Km)

12:00 - 촛대봉 (지리산 0.5Km, 내지 1.9Km, 돈지 2.8Km, 달바위 1.6Km)

12:36 - 지리산(지리망산)

13:08 - 돈지 갈림목 (금북개 1.1Km, 돈지 1.7Km, 지리산 0.6Km)

13:35 - 금북개

13:42 - 내지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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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찾은 사량도... 고동산에서 지리산(지리망산)까지... #1

☞ 오랜만에 찾은 사량도... 고동산에서 지리산(지리망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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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항에서 첫 배로 금평항에 도착하여 식당에서 아침식사 후 산행시작... 평일인데다 이른 시각이라 금평항은 조용하다.

  

▲ 고동산 들머리인 사량대교로 이동하면서 되돌아 본 금평항

  

▲ 사량대교를 배경으로...

  

▲ 고동산을 오르면서...

  

▲ 고동산을 오르면서 되돌아 본 사량대교

  

▲ 고동산을 오르는 길

  

▲ 고동산이 올려다 보인다. 좌측 뒤로 옥녀봉도 보인다.

  

▲ 고동산을 오르면서 내려다 본 금평항

  

▲ 고동산 오름길에...

  

▲ 고동산에서...

  

▲ 고동산에서 내려다 본 금평

  

▲ 고동산을 내려서면서 바라 본 옥녀봉, 가마봉, 달바위(불모산)

  

▲ 대항고개로 내려서는 길

  

▲ 대항고개에서 대항방향으로 잠시 도로를 따라가다 옥녀봉으로 올라간다.

  

▲ 옥녀봉으로 올라서는 길... 가파른 된비알의 길을 지그재그 형태로 올라간다.

  

▲ 옥녀봉으로 오르면서 내려다 본 대항

  

▲ 능선 안부에서 올려다 본 옥녀봉

  

▲ 옥녀봉 정상부

  

▲ 옥녀봉에서...

  

▲ 옥녀봉에서 멀리 불모산을 배경으로...

  

▲ 옥녀봉에서 내려다 본 대항

  

▲ 탄금바위(향봉)이 올려다 보인다.

  

▲ 탄금바위로 가면서 되돌아 본 옥녀봉

  

▲ 탄금바위(향봉)

  

▲ 탄금바위(향봉)에 설치된 인공구조물... 정말이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경관을 다 망쳐놓았다. 다시 사량도에 오고싶지 않다.

  

▲ 가마봉이 올려다 보인다.

  

▲ 가마봉에서...

  

▲ 가마봉에서 바라 본 달바위(불모산)

  

▲ 달바위 가는 길

  

▲ 지나온 길도 되돌아 보고...

  

▲ 올라야 할 달바위(불모산)

  

▲ 달바위(불모산) 오르는 길

  

▲ 달바위(불모산) 오름길에...

  

▲ 달바위에서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멀리 고동산, 옥녀봉, 가마봉이 차례로 보인다.

  

▲ 달바위(불모산)에서...

  

▲ 달바위에서 내려다 본 내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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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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