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각봉대피소 오르는 길에...
산행일자 : 2018년02월10일
산행코스 : 관음사입구 주차장-숯가마터-탐라계곡 목교-탐라계곡대피소-개미등-삼각봉대피소 (왕복)
07:42 - 관음사탐방로 주차장 (출발)
08:35 - 숯가마터
08:50 - 탐라계곡 목교
08:58 - 탐라계곡대피소
10:19 - 개미등
11:03 - 삼각봉대피소
11:24 - 삼각봉대피소에서 하산
11:50 - 개미등
12:40 - 탐라계곡대피소
12:47 - 탐라계곡 목교
13:33 - 관음사탐방로 주차장 (도착)
☞ 눈폭탄 맞은 한라산... 그러나 아쉬웠던 산행 #1
☞ 눈폭탄 맞은 한라산... 그러나 아쉬웠던 산행 #2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가스가 걷히자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낸 삼각봉
도착한 삼각봉대피소에서 간식으로 허기를 채우고 바깥이 소란스럽다.
올라올 때 가스가 자욱해서 시야가 좋질 않았는데 지금 걷히고 있다고 한다.
대피소 밖으로 나오니 순식간에 가스가 걷히는가 싶더니 한라산 정상부가 올려다 보인다.
올라가질 못하는 아쉬움에 안타까움은 더하고...
공단직원한테 부탁을 해보지만 허락해줄리가 있겠는가...
오늘의 산행은 이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 멀리 바다도 조망된다.
▲ 대피소 뒤로 웅장하게 솟아있는 삼각봉
▲ 삼각봉대피소에서 올려다 본 왕관봉과 한라산 정상부
▲ 삼각봉대피소 이후의 구간은 통제를 하고 있어 더 이상 올라가질 못하고 올라왔던 길을 따라 내려선다.
▲ 한라산
▲ 한라산
▲ 숲 사이로 되돌아 본 삼각봉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러셀된 길이 좁아서 교행이 힘들었다. 옆으로 돌아갈려니 눈이 허벅지까지 푹푹 빠진다.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한라산
▲ 탐라계곡
▲ 탐라계곡
▲
▲ 다 내려왔습니다.
▲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 눈폭탄 맞은 한라산... 그러나 아쉬웠던 산행 #1
☞ 눈폭탄 맞은 한라산... 그러나 아쉬웠던 산행 #2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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