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고단에서...
산행일자 : 2018년07월27일 ~ 28일
산행코스 : 성삼재-노고단-삼도봉-형제봉-벽소령-칠선봉-세석(숙박)-연하봉-장터목-제석봉-천왕봉-백무동
2018.07.27 (금) | 2018.07.28 (토) |
03:22 - 성삼재 (출발) 04:06 - 노고단대피소 (아침식사) 05:03 - 노고단고개 (노고단 정상 탐방신청) 05:41 - 노고단 05:54 - 노고단고개 (출발) 06:43 - 돼지령 06:53 - 피아골삼거리 07:02 - 임걸령샘터 07:17 - 날라리봉 07:38 - 노루목 08:15 - 반야봉 08:57 - 삼도봉 09:28 - 화개재 10:15 - 토끼봉 10:54 - 운봉무덤 11:41 - 명선봉 11:47 - 연하천대피소 (점심식사) 12:16 - 음정 갈림목 12:24 - 삼각고지 13:11 - 형제봉 14:03 - 벽소령대피소 15:17 - 덕평봉 15:25 - 선비샘 16:45 - 칠선봉 17:48 - 영신봉 17:57 - 세석대피소 (숙박) | 05:25 - 세석대피소 (출발) 05:50 - 촛대봉 06:11 - 삼신봉 07:02 - 연하봉 07:29 - 장터목대피소 07:56 - 제석봉 08:19 - 통천문 08:43 - 지리산 천왕봉 09:06 - 통천문 09:28 - 제석봉 09:43 - 장터목대피소 10:58 - 소지봉 11:16 - 참샘 12:01 - 하동바위 12:33 - 백무동 탐방지원센터 (도착) |
☞ 한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지리산은 시원했다... 지리산 종주 #1
☞ 한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지리산은 시원했다... 지리산 종주 #2
▲ 노고단고개에서 바라 본 반야봉... 일출을 기다렸으나 해는 떠 오르질 않았다.
▲ 노고단의 원추리... 노고단고개에서 노고단 탐방신청을 하고 노고단으로...
▲ 노고단의 원추리
▲ 노고단에서 내려다 본 노고단고개
▲ 노고단에서...
▲ 노고단에서 바라 본 만복대 방향의 조망... 아래에 노고단 대피소가 보인다.
▲ 다시 노고단고개에 내려서서 종주길을 이어간다.
▲ 평일이라 그런지 등로는 한산하다.
▲ 돼지령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노고단
▲ 돼지령
▲ 임걸령 샘터... 언제나 한결같이 물이 펑펑 쏟아진다.
▲ 노루목
▲ 반야봉
▲ 일월비비추가 한창이다.
▲ 원추리
▲ 고추나물
▲ 삼도봉에서 되돌아 본 노고단
▲ 삼도봉에서...
▲ 가스때문에 조망은 별로다.
▲ 화개재로 내려서는 계단길
▲ 화개재
▲ 동자꽃
▲ 토끼봉
▲ 바위채송화
▲ 운봉무덤
▲ 일월비비추 군락속에 흰색의 흰일월비비추가 몇 포기 보인다.
▲ 일월비비추 군락
▲ 연하천대피소... 이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출발한다.
▲ 삼각고지
▲ 참바위취... 바위떡풀은 아직이고 참바위치가 한창이다.
▲ 형제봉 가는 길목에서...
▲ 기암
▲ 형제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삼각고지
▲ 형제봉 부근에서 바라 본 벽소령
▲ 형제봉
▲ 벽소령 가는 길
▲ 기암
▲ 벽소령 가는 길
▲ 벽소령 가는 길목에 대문같은 이런 곳이 또 보인다.
▲ 벽소령의 원추리
▲ 벽소령에서...
▲ 벽소령대피소는 증축 공사중이었다.
▲ 선비샘... 늘상 그렇 듯이 오늘도 선비샘의 물줄기는 형편없다. 물 한통 받을려다 대기 중인 사람들 때문에 포기...
▲ 칠선봉 방향에 구름이 심상치 않다. 곧 비가 내릴 것 같다.
▲ 칠선봉... 선비샘에서 칠선봉으로 오는 길목에 소나기가 세차게 쏟아졌다.
▲ 영신봉 가는 길목에서...
▲ 영신봉 가는 길목에서...
▲ 영신봉
▲ 세석대피소에 도착하고 1일차 산행 마무리... 방 배정받고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은 후 저녁식사...
☞ 한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지리산은 시원했다... 지리산 종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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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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