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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지리산은 시원했다... 지리산 종주 #2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8. 8. 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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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에서...


산행일자 : 2018년07월27일 ~ 28일

산행코스 : 성삼재-노고단-삼도봉-형제봉-벽소령-칠선봉-세석(숙박)-연하봉-장터목-제석봉-천왕봉-백무동 

  2018.07.27 (금)

  2018.07.28 (토)

 03:22 - 성삼재 (출발)

 04:06 - 노고단대피소 (아침식사)

 05:03 - 노고단고개 (노고단 정상 탐방신청)

 05:41 - 노고단

 05:54 - 노고단고개 (출발)

 06:43 - 돼지령

 06:53 - 피아골삼거리

 07:02 - 임걸령샘터

 07:17 - 날라리봉

 07:38 - 노루목

 08:15 - 반야봉

 08:57 - 삼도봉

 09:28 - 화개재

 10:15 - 토끼봉

 10:54 - 운봉무덤

 11:41 - 명선봉

 11:47 - 연하천대피소 (점심식사)

 12:16 - 음정 갈림목

 12:24 - 삼각고지

 13:11 - 형제봉

 14:03 - 벽소령대피소

 15:17 - 덕평봉

 15:25 - 선비샘

 16:45 - 칠선봉

 17:48 - 영신봉

 17:57 - 세석대피소 (숙박)

 05:25 - 세석대피소 (출발)

 05:50 - 촛대봉

 06:11 - 삼신봉

 07:02 - 연하봉

 07:29 - 장터목대피소

 07:56 - 제석봉

 08:19 - 통천문

 08:43 - 지리산 천왕봉

 09:06 - 통천문

 09:28 - 제석봉

 09:43 - 장터목대피소

 10:58 - 소지봉

 11:16 - 참샘

 12:01 - 하동바위

 12:33 - 백무동 탐방지원센터 (도착)













한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지리산은 시원했다... 지리산 종주 #1

한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지리산은 시원했다... 지리산 종주 #2


▲ 세석대피소에서 아침식사 후 2일차 산행시작

  

▲ 촛대봉으로 올라가면서 되돌아 본 세석대피소와 영신봉

  

▲ 촛대봉

  

▲ 촛대봉 일출... 가스로 인해 일출이 썩 좋지는 않다.

  

▲ 촛대봉에서...

  

▲ 삼신봉 가는 길

  

▲ 삼신봉에 올라섰지만, 짙은 가스로 인해 조망은 꽝이다.

  

▲ 연하봉 가는 길

  

▲ 연하봉 오름 길

  

▲ 연하선경도 짙은 가스속에 묻히고 말았다.

  

▲ 연하봉

  

▲ 연하봉에서...

  

▲ 장터목 가는 길목에서...

  

▲ 장터목

  

▲ 제석봉으로 올라서면서 되돌아 본 장터목대피소

  

▲ 제석봉 오름길에...

  

▲ 제석봉의 고사목은 이제 서서히 자취를 감추어 가고 복원을 위해 심어놓은 나무들이 그 자리를 메꿔가고 있다.

  

▲ 제석봉에서...

  

▲ 제석봉에서 천왕봉으로...

  

▲ 통천문에서...

  

▲ 지리산 천왕봉에서...

  

▲ 천왕봉 정상부의 산객들...

  

▲ 네귀쓴풀

  

▲ 천왕봉을 내려서서 백무동으로 하산하기 위해 다시 장터목으로...

  

▲ 통천문

  

▲ 구절초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높은 지역이라 그런지 벌써 가을꽃들이 많이 보인다.

  

▲ 제석봉을 거쳐서...

  

▲ 장터목에 내려선 다음, 백무동으로 하산...

  

▲ 백무동으로 내려서는 길

  

▲ 큰까치수영

  

▲ 백무동으로 내려서는 길

  

▲ 백무동으로 내려서는 길

  

▲ 울창한 숲 길이 지루하게 이어진다.

  

▲ 백무동으로 내려서는 길

  

▲ 비교적 완만하게 이어지던 길이 소지봉을 지나면서부터 가파르게 내려선다.

  

▲ 참샘... 수량이 풍부하다.

  

▲ 멸가치

  

▲ 하동바위

  

▲ 백무동이 멀지 않았다. 산 위의 시원하던 공기는 아래로 내려설 수록 후텁지근해진다.

  

백무동에 내려서고 지리산 종주를 마무리...


한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지리산은 시원했다... 지리산 종주 #1

한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지리산은 시원했다... 지리산 종주 #2


2018.07.27~2018.07.28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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