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주길 등반중에...
산행일자 : 2018년08월04일
등반코스 : 설악산 천화대지구 석주길
등반인원 : 12명 (야초, 모나리자, 굴렁쇠님, 동키님, 가시나무님, 기러기님)
(산까치님, 매봉님, 윤쌤, 경아님, 내맘님, 산적님)
등반장비 : 개인장비 외... 로프 6동, 퀵도르, 캠(오메가퍼시픽 링크캠 1조)
▲ 올해의 지독한 폭염에 이른 시간의 어프로치도 힘이 든다.
▲ 물 속에 풍덩 들어앉아 그냥 하루를 즐겼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 석주길의 어프로치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 출발지점에 도착하여 장비를 착용하고 등반을 시작한다. 무더위에 벌써부터 지쳐보인다.
▲ 멀리 세존봉이 올려다 보인다.
▲ 첫 등반지점이다.
▲ 석주길 등반
▲ 마등령 방향의 조망
▲ 1275봉이 올려다 보인다.
▲ 세존봉
▲ 석주길 등반
▲ 2번째 등반지점인가 싶다.
▲ 어느정도 올라서자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다행이었다. 너무 심하게 불긴 했지만...
▲ 석주길 등반
▲ 유선대, 장군봉, 울산바위 방향의 조망
▲ 석주길 등반
▲ 석주길 등반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석주길
▲ 진행하는 방향의 왼쪽에 있는 흑범길이다... 바로 옆은 염라길
▲ 멀리 울산바위와 달마봉... 고온 다습으로 인해 희뿌옇게 보인다.
▲ 석주길
▲ 석주길 등반 중에 세존봉을 배경으로...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몸이 휘청거릴 정도다.
▲ 장군봉과 울산바위
▲ 암봉 위에 돼지 한마리가 등반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몇 피치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걷다가 벽이 나오면 등반하면서 진행...
▲ 석주길 등반
▲ 진행할 방향이다.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희야봉과 작은범봉, 범봉이 올려다 보인다.
▲ 짧은 하강 후 앞쪽의 바위벽을 올라서면 넓은 공간이 나오고 끝부분의 암각에 슬링이 있는 곳에서 다시 하강
▲ 좌측의 흑범길
▲ 장군봉과 울산바위
▲ 후등자 확보중인 산까치님과 모나리자님
▲ 이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진행...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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