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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폭염속의 등반... 설악산 석주길 #2

암벽·리지

by 野草 2018. 9. 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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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화대릿지와 합류직전의 마지막 등반에서 후등자 확보 중...


산행일자 : 2018년08월04일 

등반코스 : 설악산 천화대지구 석주길

등반인원 : 12명 (야초, 모나리자, 굴렁쇠님, 동키님, 가시나무님, 기러기님)

                        (산까치님, 매봉님, 윤쌤, 경아님, 내맘님, 산적님)

등반장비 : 개인장비 외... 로프 6동, 퀵도르, 캠(오메가퍼시픽 링크캠 1조)  


폭염속의 등반... 설악산 석주길 #1

폭염속의 등반... 설악산 석주길 #2


▲ 점심식사 후 암각의 슬링을 보강한 다음 하강

   

▲ 하강

   

▲ 하강한 다음 좌측을 우회하여 되돌아 본 암봉

   

▲ 진행하는 좌측 방향의 풍경이다.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희야봉과 작은범봉, 범봉이 올려다 보인다.

   

▲ 기암

   

▲ 암봉위에 후미의 일행들이 보인다.

   

▲ 지나온 길을 배경으로...

   

▲ 기암

   

▲ 기암

   

▲ 시간 관계상 건너뛴 구간이다. 마지막 부분의 암각에 하강용 슬링이 보인다.

   

▲ 왕관봉 방향

   

▲ 왕관봉에서 등반객이 보인다.

   

▲ 흑범길 뒤로 장군봉과 울산바위... 그리고 달마봉

   

▲ 지나온 석주길을 되돌아 보고...

   

▲ 꿀르와르

   

▲ 꿀르와르를 올라서면 마지막 등반이 기다리고 있다.

   

▲ 작은범봉

   

▲ 이 곳을 올라서면 희야봉 나이프엣지 구간이 나온다.

   

▲ 마지막 피치를 올라선 후 되돌아 본 석주길

   

▲ 희야봉 직전의 나이프엣지

   

▲ 작은범봉

   

▲ 나이프엣지 등반

   

▲ 희야봉에서 바라 본 집선봉 방향의 조망  

   

▲ 희야봉에서 바라 본 울산바위와 달마봉 방향의 조망

   

▲ 희야봉 하강

   

▲ 희야봉 안부에서 바라 본 세존봉 방향의 조망

   

▲ 희야봉 하강

   

▲ 희야봉 하강

   

▲ 희야봉 안부의 기암

   

▲ 등반보다 더 어려운 하산길을 내려선다.

   

▲ 하산

   

▲ 계곡에서 몸을 식히고 서둘러 하산을 했지만 소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후 9시다...


폭염속의 등반... 설악산 석주길 #1

폭염속의 등반... 설악산 석주길 #2


2018.08.04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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