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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야생화 만발한 소백산의 초원을 걷다.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8. 9. 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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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 비로봉에서...


산행일자 : 2018년08월11일

산행코스 : 어의곡주차장-어의곡삼거리-비로봉-초암사삼거리-국망봉-상월봉-늦은맥이재-새밭교-어의곡주차장 

  

09:40 - 어의곡 주차장 (출발)

09:53 - 어의곡 탐방지원센터

11:27 - 쉼터

11:38 - 잣나무숲

12:32 - 어의곡 삼거리

12:45 - 소백산 비로봉

12:57 - 어의곡 삼거리

13:39 - 소백산성

14:16 - 초암사 갈림목

14:28 - 국망봉

14:54 - 상월봉

15:27 - 늦은맥이재

17:12 - 새밭교

17:25 - 어의곡 주차장 (도착)


▲ 산행기점 어의곡

  

▲ 어의곡 주차장이 내려다 보인다.

  

▲ 비교적 완만한 숲길이 이어진다.

  

▲ 잠시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서면...

  

▲ 쉼터가 나오고 이후부터는 비교적 완만한 길이 이어진다. 이후부터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더운 줄 모르고 산행...

  

▲ 잣나무 숲

  

▲ 괴목

  

▲ 가스가 자욱하다.

  

▲ 일월비비추는 꽃이 지고 결실을 맺었다.

  

▲ 왜솜다리

  

▲ 가스로 인해 비로봉 정상부가 보이질 않는다.

  

▲ 소백산 정상 비로봉에서...

  

▲ 가스는 걷힐 듯 말 듯... 그러나 기다려도 걷히질 않는다.

  

▲ 국망봉으로 향한다.

  

▲ 국망봉 가는 길목에서...

  

▲ 국망봉 가는 길

  

▲ 국망봉 가는 길

  

▲ 국망봉 가는 길

  

▲ 소백산성의 흔적이다.

  

▲ 국망봉 가는 길

  

▲ 국망봉 가는 길목에서...

  

▲ 원추리

  

▲ 초암사로 내려서는 갈림목이 있는 곳이다. 국망봉이 얼마 남지 않았다.

  

▲ 국망봉 가는 길... 가스는 언제 걷힐지 기미조차 보이질 않는다.

  

▲ 국망봉에서...

  

▲ 국망봉에서...

  

▲ 마타리꽃이 한창이다.

  

▲ 난쟁이바위솔

  

▲ 상월봉으로 가는 길은 꽃길이었다.

  

▲ 둥근이질풀 군락

  

▲ 상월봉에서...

  

▲ 고목이 쓰러진 채 자라고 있다.

  

▲ 늦은맥이재 가는 길

  

▲ 동자꽃

  

▲ 늦은맥이재

  

▲ 노랑물봉선

  

▲ 원점회귀를 위해 새밭으로 내려선다.

  

▲ 벌바위골

  

▲ 벌바위골

  

▲ 새밭교가 보인다. 새밭에서 어의곡까지는 도로를 따라 내려서면 된다.


2018.08.11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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