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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바윗길... 새천년리지 등반

암벽·리지

by 野草 2012. 4. 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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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을 마치고 단체사진  


산행일자 : 2011년08월14일

산행코스 : 용문골 입구-신선암-새천년리지(1P, 2P, 3P, 4P, 5P)-돼지바위-책바위-신선암-용문골 입구 

  

08:24 - 용문골 입구 (출발)

08:53 - 신선암

09:08 - 새천년리지 출발지점 도착 후, 장비착용

09:27 - 새천년리지 등반시작

16:10 - 새천년리지 등반종료

16:22 - 돼지바위

16:32 - 책바위

16:40 - 신선암

17:08 - 용문골 입구 (도착)

  

   

 


지난 밤에 내린 비로 인해 흥건하게 젖어 있었던 까닭에 난이도는 1피치가 가장 높았을 듯... 

5피치의 짧은 리지길이었지만, 인원이 많아 꽤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구름이 잔뜩 낀 하늘에 바람이 시원하여 등반하기는 더 없이 좋은 날씨... 

하지만, 등반을 마치고 하강하기도 전에 물 퍼붓 듯 내리는 소나기는 불청객이었지만, 그나마 등반을 마친 뒤라서 다행이었다.

비에 젖어 미끄러운 하산길은 등반길보다 더 어려운 하산길이 되었다.

  

▲ 들머리인 용문골 입구

  

▲ 신선암

  

▲ 새천년리지 1피치...  지난 밤에 내린 비로 바위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 새천년리지

  

▲ 새천년리지

  

▲ 새천년리지

  

▲ 새천년리지 2피치

  

▲ 왼쪽으로 구조대리지를 등반중인 사람들이 보인다.

  

▲ 새천년리지 2피치

  

▲ 새천년리지 2피치

  

▲ 새천년리지 2피치

  

▲ 1피치 하강

  

▲ 2피치에 올라서서 바라 본 구조리지

  

▲ 2피치에서 내려다본 1피치 종료지점

  

▲ 2피치에서 바라본 3피치

  

▲ 신선바위를 등반중인 사람들이 보인다.

  

▲ 3피치

  

▲ 리지 우측의 풍경

  

▲ 3피치 출발지점에서 바라본 2피치 종료지점

  

▲ 3피치

  

▲ 새천년리지 4피치

  

▲ 4피치 출발지점에서 바라본 구조대리지 방향의 풍경

  

▲ 4피치 출발지점에서 내려다 본 2피치 종료지점

  

▲ 4피치 종료지점에서 바람 본 마천대 방향의 풍경

  

▲ 새천년리지 5피치

  

▲ 5피치에서 내려다 본 4피치 종료지점

  

▲ 5피치 등반을 마치고 내려다 본 용문골

  

▲ 5피치 종료지점에서 바라본 구조대리지

  

▲ 구조대리지를 등반중인 사람들이 보인다.  구조대리지 중에 가장 빡신 곳으로 인공등반이 가능한 곳이다.

  

▲ 등반을 마치고...

  

▲ 등반을 마치고 기념촬영

  

▲ 5피치 하강을 끝을 등반을 마무리...

  

▲ 등반보다 하산이 더 힘들었다.

  

▲ 하산길 곳곳에 로프가...

  

▲ 하산길

  

▲ 책바위

  

▲ 하산 후, 배티재에서... 


20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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