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산도 고성산에서...
산행일자 : 2012년04월01일
산행코스 : 완도-청산도 도청항-선음약수터-대선산 갈림목-고성산-읍리 큰재-슬로길 4코스-청산도 도청항-완도
10:40 - 완도 연안여객터미널 출발
11:35 - 청산도 도청항 도착
11:45 - 청산항 출발 (산행시작)
11:49 - 청산중학교 분기점
12:15 - 선음 약수터
12:41 - 대선산 분기점
13:07 - 고성산(봉수대)
13:18 - 읍리 큰재 (산행종료)
13:32 - 읍리 하마비
13:41 - 서편제 세트장
14:05 - 봄의왈츠 촬영지
14:13 - 도락마을
14:26 - 청산도 도청항
15:00 - 청산도 도청항 출발
15:55 - 완도 연안여객터미널 도착
청산도 !!!
참으로 멀고도 먼 여정이었다.
그러나 머문 시간은 고작 세시간 남짓...
다녀와서 느낌은 별 볼게 없다는 것이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볼 시간이 없었던게 아니었나 싶다.
늘 아쉬움은 남는 법...
언제가 청산도를 다시 찾는다면 그 때는 여유를 갖고 섬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싶다.
청산도여... 기다려라.
▲ 완도 연안여객선터미널
▲ 여객선 승선
▲ 청산도에서 머무를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점심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배 안에서...
▲ 청산도 도청항... 축제기간이었다.
▲ 대선산으로 오르면서 내려다 본 청산도 도청항
▲ 대선산 오름길... 잠시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가다 산으로 접어든다.
▲ 대선산 오름길의 바다조망
▲ 선음 약수터
▲ 울창한 상록수림 속으로 등로가 이어진다.
▲ 대선산 갈림길에서 바라 본 보적산(우측)... 중간에 고성산(두 봉우리 사이 등산로가 보이는 부분)도 보인다.
▲ 대선산 내림길의 전망대
▲ 전망대에서...
▲ 되돌아 본 전망대... 중간에 바위타고 내려오는 사람은 누군겨??? ㅎㅎㅎ
▲ 우측으로 당리바을이 내려다 보인다.
▲ 상록수림 사이로 이어지는 등산로
▲ 고성산 오름길
▲ 진달래가 막 피기 시작했다.
▲ 고성산 오름길에 되돌아 본 대선산
▲ 고성산 오름길
▲ 고성산(봉수대) 정상부
▲ 고성산의 조망... 당리와 화랑포 방향
▲ 고성산을 내려서며... 앞으로 보적산이 보인다.
▲ 읍리 방향의 다랭이논
▲ 읍리 큰재... 여객선 승선시간 때문에 이 곳에서 산행을 중도 포기하고 읍리로 하산...
▲ 청보리밭... 사실은 밀밭이다. 맥주 원료로 사용한다고...
▲ 읍리로 내려서면서 바라 본 보적산
▲ 서편제 새트장
▲ 동백나무가 꽃을 피웠다.
▲ 당재에서 내려다 본 도락마을
▲ 당재에서 바라 본 당리와 멀리 보적산
▲ 당재에서 내려다 본 조망
▲ 당집에서 내려다 본 조망
▲ 당집에서 바라 본 도락마을... 우측으로 청산항(도청항)이 살짝보인다.
▲ 당집에서 내려다 본 해수욕장
▲ 당집 인근에서... 음식물을 팔고 있는 식당이 있었다.
▲ 앞쪽으로 봄의왈츠 촬영장이 보인다.
▲ 당재에서 도락마을로...
▲ 도락마을 가는 길...
▲ 도락마을
▲ 청보리밭
▲ 청산항(도청항)이 보인다.
▲ 청산항(도청항)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 다시 완도로...
▲ 청산도 안녕~~~~~~~
▲ 완도로 되돌아 나오는 배에서...
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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