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산성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한 천생산

▲ 천생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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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2년05월21일

산행코스 : 인의푸르지오아파트-팔각정-산림욕장 정문-천생산-천생산성-산림욕장 정문-팔각정-인의푸르지오아파트

  

10:07 - 인의푸르지오 아파트 (출발)

10:33 - 팔각정  

10:47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  

11:50 - 미덕암 

11:54 - 천생산 

12:04 - 헬기장 

12:11 - 천생산성 동문  

12:22 - 미덕암 

12:30 - 천룡사 갈림목 

12:42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

13:01 - 팔각정 

13:14 - 인의푸르지오 아파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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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라간 천생산...

동네 뒷산이긴 하지만, 한 동안 오르질 못했었다.

그 동안 천생산성을 정비를 한 모양이었다.

산성 주변의 나무를 베어내어 조망은 좋아졌지만, 베어낸 나무를 그대로 방치를 한 까닭에 주변이 어지러웠다.

산성을 한 바퀴 돌 수 있어 좋긴 했지만, 인위적으로 나무를 베어낸 건 좀 아니다 싶었다.

산성을 따라 등산로 정도만 내어도 나쁘진 않았을텐데...

  

▲ 아파트에서 출발

  

▲ 아파트 뒤쪽 등산로를 따라...

  

▲ 소나무 숲 사이로 이어지는 등산로

  

▲ 가파른 오름길 끝에 능선에 올라서고...

  

▲ 산림욕장 가는 길

  

▲ 천생산 산림욕장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

  

▲ 산림욕장 정문에서 올려다 본 미덕암

  

▲ 땅비싸리가 꽃을 피웠다.

  

▲ 천생산으로 오르면서 되돌아 본 능선... 가운데 부분으로 지나왔다.

  

▲ 유학산 방향의 조망

  

▲ 옥계 방향의 조망

  

▲ 황상동 방향의 조망...  멀리 금오산이 희미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 기암

  

▲ 잠시 동안의 휴식

  

▲ 천생산의 절벽

  

▲ 기암

  

▲ 천룡사 방향의 조망

  

▲ 미덕암

  

▲ 천생산

  

▲ 천생산

  

▲ 옥계 방향의 조망

  

▲ 황상동 방향의 조망

  

▲ 천생산

  

▲ 아까시나무의 꽃도 이제 막바지다.

  

▲ 천생산성 한 바퀴...

  

▲ 천생산성

  

▲ 천생산성

  

▲ 천생산성을 정비한 듯...

  

▲ 쌍용사 방향의 조망

  

▲ 천생산성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놓았다.

  

▲ 산성을 한 바퀴 돌아 미덕암 방향으로 가면서...

  

▲ 기암

  

▲ 천생산을 내려서다.

  

▲ 하산길의 풍경

  

▲ 다시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으로 내려서고...

  

▲ 천생산 산림욕장

  

▲ 산정에 있는 정자

  

▲ 아파트로 원점회귀하고 산행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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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