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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설악의 흘림골, 주전골 산행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2. 8. 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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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설악 흘림골 여심폭포에서...  


산행일자 : 2012년05월13일

산행코스 : 흘림골입구-여심폭포-등선대-등선폭포-십이폭포-용소폭포-금강문-선녀탕-독주암-오색석사-오색약수

  

10:03 - 흘림골 입구 (출발)

10:28 - 여심폭포

10:48 - 등선대 안부

10:56 - 등선대 

11:09 - 등선대 안부

11:24 - 등선폭포

12:09 - 십이폭포

12:17~12:46 - 점심식사

12:55 - 용소폭포. 용소폭포입구 갈림목

12:57 - 주전바위

12:59 - 용소폭포

13:06 - 용소폭포. 용소폭포입구 갈림목

13:10 - 금강문

13:29 - 선녀탕

13:37 - 독주암

13:42 - 오색석사

13:54 - 오색탐방지원센터

13:56 - 오색약수 (도착) 


 

▲ 산행들머리 흘림골 입구

    

▲ 흘림골

     

▲ 흘림골의 풍경

    

▲ 여심폭포

    

▲ 남설악 칠형제봉 

    

▲ 등선대에서 바라 본, 점봉산에서 한계령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줄기

    

▲ 등선대

    

▲ 등선대의 산객들...

    

▲ 등선대를 내려서면서 바라 본 주전골의 풍경

    

▲ 등선폭포

    

▲ 주전골

    

▲ 주전골

    

▲ 주전골

    

▲ 주전골

    

▲ 십이폭포

    

▲ 주전골의 풍경

    

▲ 주전골

    

▲ 주전골

    

▲ 주전골의 풍경

    

▲ 점심식사를 하면서... 

    

▲ 주전골

    

▲ 용소폭포로 가면서 바라 본 암봉

    

▲ 용소폭포

    

▲ 용소폭포

    

▲ 주전골

    

▲ 주전골

    

▲ 주전골의 선녀탕

    

▲ 주전골

    

▲ 주전골

    

▲ 오색석사

    

▲ 오색석사의 오색화 

    

▲ 오색화 클로우즈업

    

오색의 유래 : 옛날에는 오색(五色) 꽃이 피었다고 하며 삼국사기에 의하면 설산(雪山)에 오색사가 있었다 하여 오색리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대청봉과 점봉산맥의 만첩중봉에 병풍같이 삼면에 둘러있어 상시백운(白雲)을 띠고 있다.  중천에는 기암괴석이 녹각림처럼 연호하여 산수미(山水美)의 진수가 이 곳에 집중되어 있다.  중턱에 우뚝 솟은 만경연봉에는 천고(天古)를 자랑하는 창송(蒼松)이 곡곡에서 흐르는 청류는 그 수려함이 돋보인다.  오색은 사계의 변화가 제일이며, 진귀한 금조와 낙락장송 그리고 호색화로 이름이 높다.

  

▲ 오색약수터가 가까웠다.

    

▲ 오색약수터로 하산하는 길

    

▲ 오색약수터 날머리가 보인다.

    

▲ 오색약수터에서 약수 한 잔으로 산행을 마무리...      


201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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