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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한편의 시를 위한 길 #1

암벽·리지

by 野草 2012. 11. 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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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의 시를 위한 길


산행일자 : 2012년09월09일

산행코스 : C지구(버스)-소공원-비룡교-한편의 시를 위한 길 등반-노적봉-소토왕골-비룡교-소공원-C지구(버스)  

     


인동산악회 설악산 정기산행에 편승해서 새벽에 설악동에 도착했으나 등반을 하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다.

버스에서 눈을 좀 붙일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아 C지구 여관에서 눈을 좀 붙였다.

6시경에 일어나 버스로 소공원까지 이동 후, 소토왕골로 이동하여 한편의 시를 위한 길을 등반...  

  

▲ 소공원에서 바라본 한편의 시를 위한 길이 있는 노적봉

  

▲ 비룡교를 건너면서 올려다 본 울산바위

  

▲ 비룡교를 지나 몇십미터 가다보면 오른쪽에 한편의 시를 위한 길의 입구가 보인다.

  

▲ 숲 길을 잠시 지나 계곡을 만나 건너서 곧장 능선으로 붙으면 출발지점이 나온다.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피너클 지대

  

▲ 피너클 지대를 지나 되돌아 본 울산바위

  

▲ 달마봉도 조망된다.

  

▲ 올라야 할 노적봉 정상부가 올려다 보인다.

  

▲ 건너편 권금성 방향의 조망

  

▲ 소공원이 내려다 보이고, 뒤에 울산바위와 달마봉

  

▲ 다시 권금성 방향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에서 만난 아르고님과 일행분이다.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주변풍경

  

▲ 설악동 소공원 방향으로 내려다 보고...

  

▲ 뒤로 토왕성폭포가 살짝 보인다.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등반 중에...

  

▲ 노적봉 정상이 가까웠다.

  

▲ 걸어가는 구간

  

▲ 기암

  

▲ 노적봉 정상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풍경

  

▲ 기암... 뭘 닮았나???

  

▲ 노적봉 정상으로...

  

▲ 노적봉 뒤쪽 방향으로 하산길이 있는 곳이다.

  

☞ 2편에서 계속...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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