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의 시를 위한 길
산행일자 : 2012년09월09일
산행코스 : C지구(버스)-소공원-비룡교-한편의 시를 위한 길 등반-노적봉-소토왕골-비룡교-소공원-C지구(버스)
인동산악회 설악산 정기산행에 편승해서 새벽에 설악동에 도착했으나 등반을 하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다.
버스에서 눈을 좀 붙일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아 C지구 여관에서 눈을 좀 붙였다.
6시경에 일어나 버스로 소공원까지 이동 후, 소토왕골로 이동하여 한편의 시를 위한 길을 등반...
▲ 소공원에서 바라본 한편의 시를 위한 길이 있는 노적봉
▲ 비룡교를 건너면서 올려다 본 울산바위
▲ 비룡교를 지나 몇십미터 가다보면 오른쪽에 한편의 시를 위한 길의 입구가 보인다.
▲ 숲 길을 잠시 지나 계곡을 만나 건너서 곧장 능선으로 붙으면 출발지점이 나온다.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피너클 지대
▲ 피너클 지대를 지나 되돌아 본 울산바위
▲ 달마봉도 조망된다.
▲ 올라야 할 노적봉 정상부가 올려다 보인다.
▲ 건너편 권금성 방향의 조망
▲ 소공원이 내려다 보이고, 뒤에 울산바위와 달마봉
▲ 다시 권금성 방향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에서 만난 아르고님과 일행분이다.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주변풍경
▲ 설악동 소공원 방향으로 내려다 보고...
▲ 뒤로 토왕성폭포가 살짝 보인다.
▲ 한편의 시를 위한 길 등반 중에...
▲ 노적봉 정상이 가까웠다.
▲ 걸어가는 구간
▲ 기암
▲ 노적봉 정상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풍경
▲ 기암... 뭘 닮았나???
▲ 노적봉 정상으로...
▲ 노적봉 뒤쪽 방향으로 하산길이 있는 곳이다.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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