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의 시를 위한 길에서 인연을 맺은 아르고님 일행입니다. 왼쪽에서부터 솔개 원임진님, 오재성님, 그리고 아르고 송기성님...
산행일자 : 2012년09월09일
산행코스 : C지구(버스)-소공원-비룡교-한편의 시를 위한 길 등반-노적봉-소토왕골-비룡교-소공원-C지구(버스)
▲ 노적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토왕골... 경원대, 솜다리의 추억, 별을 따는 소년들, 토왕좌골 리지들이 내려다 보인다.
▲ 노적봉 정상에서 바라본 토왕성폭포
▲ 노적봉 정상에서...
▲ 노적봉 정상에서 바라본 권금성
▲ 노적봉 정상에서 울산바위와 달마봉을 배경으로...
▲ 노적봉 정상에서 울산바위와 달마봉을 배경으로...
▲ 권금성을 배경으로...
▲ 하산하면서 바라본 토왕골의 리지들...
▲ 노적봉을 내려서면서 바라본 토왕성폭포...
▲ 노적봉 하산
▲ 한 참을 클라이밍 다운하면서 내려서야 하는데 등반하는 것 보다 더 어렵다.
▲ 하산길에...
▲ 하산길에 바라본 울산바위
▲ 하산길에...
▲ 하산길에...
▲ 앞에 보이는 부분이 4인의 우정길 종료지점이다.
▲ 쉽지않은 클라이밍다운 구간...
▲ 하산길에...
▲ 쉽지않은 하산길이 이어진다.
▲ 하산길에...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뒤쪽이 소나무가 있는 곳이 노적봉 정상 부분이다.
▲ 지나온 암릉길
▲ 내려서야 할 소토왕골이다. 우측벽은 노적봉... 멀리 피너클 지대가 보인다.
▲ 쉽지않은 클라이밍다운이 끝나고, 마지막 현수하강
▲ 현수하강을 마지막으로 장비를 해체하고, 점심식사 후 소토왕골로 하산
▲ 꿀르와르 지대로 지난 번에 왔을 내려섰던 곳이다.
▲ 소토왕골로 내려서면서 올려다 본 안락암과 케이블카 탑승장
▲ 소토왕골로 하산
▲ 숲 사이로 바라 보이는 울산바위
▲ 줌으로 당겨 본 울산바위
▲ 소토왕골
▲ 소토왕골 암장... 윗 부분이 피너클지대이다.
▲ 들어설 때 처음 만난 계곡이다. 이 곳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출발지점까지 가도 된다.
▲ 비룡교와 뒤에 울산바위
▲ 오늘도 설악산 소공원을 말없이 지키고 서 있는 반달가슴곰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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