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관봉에서...
산행일자 : 2012년10월01일
산행코스 : 소공원-신흥사-비선대-설악골 입구-천화대리지 등반(왕관봉, 희야봉)-설악골-비선대-신흥사-소공원
04:30 - 주차장 (출발)
04:41 - 소공원
04:54 - 신흥사
05:43 - 비선대
05:51 - 설악골 입구
06:28 - 천화대리지 등반시작
11:10 - 사선크랙
13:08 - 왕관봉
14:54 - 희야봉
15:29 - 희야봉 하강 후, 장비해체
15:46 - 설악골로 하산시작
18:04 - 설악골 입구
18:12 - 비선대 도착 후, 뒤풀이
19:10 - 신흥사
19:17 - 소공원
19:19 - 주차장 (도착)
▲ 본격적인 등반이 시작되는 1피치의 모습이다.
▲ 유선대와 장군봉이 조망된다.
▲ 2피치의 모습이다.
▲ 2피치를 올라서서...
▲ 멀리 사선크랙 암봉이 올려다 보인다.
▲ 멀리 형제봉, 유선대, 장군봉, 무명봉, 적벽...
▲ 첫 번째 하강
▲ 멀리 울산바위도 조망되고...
▲ 바위위에 멋진 소나무 한 그루...
▲ 건너편 집선봉 방향의 조망
▲ 좌측엔 칠형제봉리지
▲ 사선크랙 좌측에 왕관봉도 조망되고...
▲ 피너클지대의 클라이밍다운
▲ 클라이밍다운 끝에 하강
▲ 지나온 피너클구간이다.
▲ 칠형제봉리지 방향...
▲ 지나야 할 천화대리지를 올려다 보고...
▲ 천화대리지
▲ 천화대리지... 멀리 달마봉이 보인다.
▲ 천화대리지... 앞 팀의 모습이 보인다.
▲ 하강
▲ 기암뒤로 울산바위가 보인다.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천화대리지... 천화대리지는 걷는 구간이 많아 체력부담이 크다.
▲ 천화대리지...
▲ 천화대리지... 지나온 길을 내려다 보고...
▲ 천화대리지
▲ 사선크랙과 왕관봉이 많이 가까워졌다.
▲ 하강... 도대체 하강을 몇 번이나 했는지 기억도 없다.
▲ 올라서야 할 암봉을 바라보고...
▲ 또 하강이다.
▲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 천화대리지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사선크랙이 있는 암봉이다.
▲ 사선크랙 등반
▲ 멀리 울산바위와 동해가 조망된다.
▲ 사선크랙 등반 후, 뒷면으로 하강
▲ 30m 페이스 등반구간
▲ 30m 페이스구간의 등반을 마치면 왕관봉이 코앞이다.
▲ 천화대리지
▲ 공룡능선의 1275봉이 올려다 보인다.
▲ 지나온 암릉길을 되돌아 보고...
▲ 왕관봉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 지나온 암릉길 뒤로 달마봉이 조망된다.
▲ 왕관봉 하강
▲ 왕관봉에서 올려다 본 희야봉의 모습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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