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암릉길을 붉게 물들인 단풍 (문장대-활목고개) #2

충북알프스

by 野草 2012. 11. 22. 08:19

본문

▲ 묘봉(두류봉)에서...


산행일자 : 2012년10월21일 (일요일, 맑음)

산행구간 : 오송리-문장대-관음봉-속사치-두루봉-북가치-묘봉-상학봉-상모봉-매봉-미남봉-활목고개

산행인원 : 7명(노고지리님, 청산님, 샘물님, 골짜기님, 골짜기님 옆지기, 모나리자님, 야초)

  

[충북알프스 4구간]

06:20 - 속리산 화북탐방지원센터 오송주차장 (출발)

08:07 - 문장대

08:20 - 문장대 출발

09:51 - 관음봉

10:34 - 속사치

10:59 - 두루봉(887봉) ,점심식사

11:31 - 두루봉 출발

12:42 - 북가치 (미타사, 여적암 갈림목)

13:14 - 묘봉(두류봉)

14:30 - 상학봉

15:10 - 비로봉

15:35 - 상모봉

15:42 - 두리봉

16:14 - 운흥리 갈림목

16:30 - 매봉

16:52 - 미남봉

17:18 - 활목고개 (도착)

  

  


☞  1편에 이어서 계속... 

  

▲ 북가치

  

▲ 묘봉으로 오르는 길목의 단풍

 

▲ 묘봉으로 오르는 길목의 단풍

  

▲ 묘봉 오름길

  

▲ 묘봉에서 되돌아 본 문장대 방향의 능선

  

▲ 묘봉에서 바라본 상학봉...  가운데가 상학봉이다.

  

▲ 묘봉(두류봉)에서...

  

▲ 상학봉으로 가는 길목의 무명봉...  아마도 암릉이란 정상석이 있는 곳인 듯...  

  

▲ 되돌아 본 묘봉(두류봉)

  

▲ 상학봉 가는 길...

  

▲ 로프구간이 이어진다.

 

▲ 다시 한번 묘봉을 되돌아 보고...

  

▲ 로프구간

  

▲ 로프구간

  

▲ 지나온 로프구간을 되돌아 보고...

  

▲ 묘봉이 저만치 멀어져 있다. 뒤로 관음봉이 살짝 보인다.

  

▲ 운흥리 방향...  사면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 상학봉으로 가는 암릉

  

▲ 구간에 따라 정체가 심하다.

  

▲ 암릉구간

  

▲ 암릉구간

  

▲ 상학봉 정상... 예전엔 사다리가 있었는데 보이질 않았다.  올라가보니 정상석도 없어졌고...

 

▲ 건너편의 암봉엔 산객들로 가득하다.  제일 우측에 보이는 암봉은 토끼봉(모자바위)이다.

  

▲ 상학봉에서 되돌아 본 묘봉(두류봉)

  

▲ 비로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상학봉

  

▲ 너럭바위엔 산객들로 붐빈다.

 

▲ 로프구간

  

▲ 개구멍에도 정체가 심하다.

 

▲ 비로봉 안부의 단풍

  

▲ 비로봉으로 오르면서 되돌아 본 암봉

  

▲ 멀리 관음봉과 문장대가 조망된다.

  

▲ 비로봉을 내려서는 노고지리님과 청산님

  

▲ 상모봉에서 두리봉으로...  골짜기님과 모나리자님

  

▲ 건너편에 토끼봉(모자바위)이 보인다. 토끼봉으로 불리는 것은 토끼굴 같은 곳을 통해서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 매봉과 미남봉을 거쳐 활목고개로 이어지는 능선

  

▲ 되돌아 본 두리봉

  

▲ 운흥리 갈림목

  

▲ 매봉으로 오르면서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매봉

  

▲ 미남봉 정상 직전의 전망대에서...

  

▲ 미남봉

  

▲ 미남봉에서 활목고개로 이어진는 능선

  

▲ 활목고개로 내려서는 길

  

▲ 활목고개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충북알프스도 마무리...


2012.10.2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