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범길 등반 중에...
산행일자 : 2014년08월06일
산행코스 : 소공원-신흥사-와선대-비선대-설악골-흑범길 등반-왕관봉-설악골-비선대-와선대-신흥사-소공원
03:30 - 소공원 매표소 (출발)
04:09 - 와선대
04:23 - 비선대
04:33 - 설악골 입구
06:41 - 흑범길 출발지점 도착 후 장비착용
06:51 - 흑범길 등반시작
14:24 - 왕관봉
15:11 - 등반종료 후 점심식사
15:35 - 하산
16:47 - 설악골
17:43 - 설악골 입구
17:53 - 비선대 도착 후, 하산주
18:16 - 와선대
19:10 - 소공원 매표소 (도착)
▲ 흑범길 들머리인 설악골 입구
▲ 깜깡한 밤에 설악골을 오르다 중간에 날이 밝아오길 기다렸다 우여곡절 끝에 흑범길 도착
▲ 멀리 형제봉, 유선대, 장군봉
▲ 흑범길 출발지점에서 올려다 본 1피치
▲ 흑범길 등반시작
▲ 등반 중 되돌아 본 출발지점... 아직도 장비 착용중인 일행들
▲ 흑범길
▲ 멀리 망군대 방향
▲ 유선대와 장군봉 방향
▲ 침니구간
▲ 출발지점엔 아직도 장비 착용중이다.
▲ 우측의 염라길이 보인다.
▲ 2번 등반자 출발
▲ 흑범길
▲ 첫번째 슬랩이 보인다.
▲ 첫 번째 슬랩지대... 완만한 곳이라 별 부담없는 곳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등반 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바위는 흥건하게 젖어갔다.
▲ 비를 피하기 좋은 곳...
▲ 많은 비가 아니라서 등반을 계속하기로 하고...
▲ 흑범길
▲ 멀리 두번째 슬랩지대가 보인다. 왼쪽의 암봉은 천화대리지의 사선크랙 구간이다.
▲ 흑범길
▲ 좌측의 천화대 능선... 가스로 인해 희뿌옇다.
▲ 우측의 염라길
▲ 멀리 집선봉 방향의 조망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짧은 클라이밍다운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두번째 40m슬랩... 6피치
▲ 슬랩을 배경으로...
▲ 6피치 등반
▲ 6피치 등반
▲ 슬랩으로 올라서다 좌측의 칸테로 이동하여 등반하면 쉽다.
▲ 인공등반 구간... 일부의 인원은 좌측으로 우회
▲ 희야봉이 올려다 보인다.
▲ 흑범길 종료지점과 우측에 왕관봉이 보인다.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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