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낙석으로 인해 새로이 다리가 설치된 토왕골에서...
산행일자 : 2014년08월07일
산행코스 : 소공원-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골-경원대길 등반-허공다리골-토왕골-비룡폭포-육담폭포-소공원
06:16 - 소공원 매표소 (출발)
06:23 - 소토왕골 입구
06:46 - 비룡폭포 지킴터
07:04 - 육담폭포
07:13 - 비룡폭포
07:57 - 경원대길 입구
08:31 - 경원대길 출발지점 도착 후 장비착용
09:01 - 경원대길 등반시작
15:09 - 경원대길 등반종료 하강
17:07 - 허공다리골
17:52 - 토왕골
18:16 - 비룡폭포
18:26 - 육담폭포
19:02 - 소공원 매표소 (도착)
▲ 소공원의 반달곰... 예전부터 지키고 있는데 진작 설악산에는 반달곰이 없다는 사실...
▲ 비룡폭포로 가는 길목의 비룡폭포 지킴터
▲ 비룡폭포 지킴터 옆의 가게는 이제 철거되고 없었다.
▲ 낙석으로 새로이 생겨난 토왕골의 다리
▲ 토왕골 육담폭포의 일부
▲ 경원대길이 올려다 보인다.
▲ 비룡폭포 직전의 금줄... 경원대길을 등반할려면 이 금줄을 넘어서 가야한다. 허가증이 있으니 들고 당당하게...
▲ 토왕성폭포가 보인다. 우측은 노적봉
▲ 토왕성폭포와 함께 좌측에서부터 선녀봉, 솜다리봉
▲ 토왕골
▲ 토왕골
▲ 경원대길 초입니다. 누가 페인트로 표시를 해놨다.
▲ 등반보다 어프로치가 더 힘든 경원대길
▲ 어프로치
▲ 건너편의 노적봉... 4인의 우정길도 조만간에 함 올라야 하는데...
▲ 경원대길 우측의 솜다리봉... 솜다리의 추억도 함 가야 하는데...
▲ 경원대길 등반시작
▲ 경원대길 등반
▲ 경원대길 등반
▲ 경원대길 등반
▲ 경원대길 등반
▲ 경원대길 등반
▲ 경원대길 등반
▲ 멀리 동해 방향으로... 그러나 가스로 인해 조망이 여의치 않다.
▲ 달마봉
▲ 6피치를 마무리하고... 뒷 배경은 선녀봉과 솜다리봉
▲ 선녀봉
▲ 선녀봉
▲ 노적봉
▲ 6피치와 7피치를 티롤리안 브릿지로 건널 수 있는데 우린 패쓰...
▲ 8피치와 9피치
▲ 8피치 등반
▲ 되돌아 본 달마봉
▲ 마가목의 열매도 익어가는 걸 보니 가을이 가까웠긴 가까웠나 보다.
▲ 7피치와 8피치 사이 5m 하강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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