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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내리는 흑범길은 물범길이 되었다. #1

암벽·리지

by 野草 2014. 9. 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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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범길 등반 중에...


산행일자 : 2014년08월06일

산행코스 : 소공원-신흥사-와선대-비선대-설악골-흑범길 등반-왕관봉-설악골-비선대-와선대-신흥사-소공원

      

03:30 - 소공원 매표소 (출발)

04:09 - 와선대

04:23 - 비선대

04:33 - 설악골 입구

06:41 - 흑범길 출발지점 도착 후 장비착용  

06:51 - 흑범길 등반시작

14:24 - 왕관봉

15:11 - 등반종료 후 점심식사

15:35 - 하산

16:47 - 설악골

17:43 - 설악골 입구

17:53 - 비선대 도착 후, 하산주

18:16 - 와선대

19:10 - 소공원 매표소 (도착)


▲ 흑범길 들머리인 설악골 입구

 

▲ 깜깡한 밤에 설악골을 오르다 중간에 날이 밝아오길 기다렸다 우여곡절 끝에 흑범길 도착

 

▲ 멀리 형제봉, 유선대, 장군봉

 

▲ 흑범길 출발지점에서 올려다 본 1피치

 

▲ 흑범길 등반시작

 

▲ 등반 중 되돌아 본 출발지점...  아직도 장비 착용중인 일행들

 

▲ 흑범길

 

▲ 멀리 망군대 방향

 

▲ 유선대와 장군봉 방향

 

▲ 침니구간

 

▲ 출발지점엔 아직도 장비 착용중이다.

 

▲ 우측의 염라길이 보인다.

 

▲ 2번 등반자 출발

 

▲ 흑범길

 

▲ 첫번째 슬랩이 보인다.

 

▲ 첫 번째 슬랩지대...  완만한 곳이라 별 부담없는 곳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등반 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바위는 흥건하게 젖어갔다.

 

▲ 비를 피하기 좋은 곳... 

 

▲ 많은 비가 아니라서 등반을 계속하기로 하고...

 

▲ 흑범길

 

▲ 멀리 두번째 슬랩지대가 보인다.  왼쪽의 암봉은 천화대리지의 사선크랙 구간이다.

 

▲ 흑범길

 

▲ 좌측의 천화대 능선...  가스로 인해 희뿌옇다.

 

▲ 우측의 염라길

 

▲ 멀리 집선봉 방향의 조망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짧은 클라이밍다운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흑범길

 

▲ 두번째 40m슬랩... 6피치

 

▲ 슬랩을 배경으로...

 

▲ 6피치 등반

 

▲ 6피치 등반

 

▲ 슬랩으로 올라서다 좌측의 칸테로 이동하여 등반하면 쉽다.  

 

▲ 인공등반 구간... 일부의 인원은 좌측으로 우회

 

▲ 희야봉이 올려다 보인다.

 

▲ 흑범길 종료지점과 우측에 왕관봉이 보인다.

2014.08.06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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