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백리길 등반을 마치고 병풍암을 현수하강으로 내려섰다.
산행일자 : 2014년08월30일
산행코스 : 동화사-양진암-병풍암-이백리길 등반(1p, 2p, 3p, 4p, 5p, 6p, 7p, 8p)-병풍암-양진암-동화사
09:01 - 양진암 (출발)
10:13 - 병풍암 도착 후 장비착용
10:43 - 이백리길 등반시작
15:14 - 이백리길 등반종료 후 점심식사
16:29 - 병풍암 하강 후 장비해체
17:22 - 양진암 (도착)
▲ 팔공산 동화사에서 입장료와 주차비를 지불하고 양진암까지 차를 몰고 올랐다.
▲ 양진암에서 병풍암까지의 어프로치는 마지막 부분에서 된비알의 오름길로 인해 많이 힘이든다.
▲ 병풍암에 도착하고 장비착용
▲ 이백리길 출발지점이다.
▲ 1피치 등반
▲ 1피치 등반
▲ 1피치 등반
▲ 2피치 등반
▲ 2피치 등반
▲ 3피치의 등반라인이다.
▲ 3피치 등반
▲ 3피치 등반
▲ 3피치 등반
▲ 3피치 등반
▲ 4피치 등반
▲ 4피치 등반
▲ 이백리길 등반
▲ 건너편의 산채리지
▲ 이백리길 등반
▲ 7피치의 모습인데 물이 줄줄 흐른다. 어찌나 물이 많이 흐르는지 홀드를 잡으면 물이 팔을 타고 흐르는 상황이다.
▲ 물이 너무 많이 흘러내려 바로 옆의 장교의 꿈길로 올랐다.
▲ 이백리길 등반
▲ 이백리길 등반
▲ 마지막 8피치 등반
▲ 8피치 등반
▲ 8피치 등반
▲ 8피치 등반
▲ 8피치 등반
▲ 이백리길 등반을 마치고...
▲ 비로봉 방향의 조망
▲ 치산계곡 방향의 조망
▲ 동화사 방향의 조망
▲ 등반을 마무리 하고...
▲ 동봉 방향의 조망
▲ 때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 하강을 위해 병풍암 상단부로 이동
▲ 병풍암 하강
▲ 양진암으로 내려서고 등반을 마무리...
2014.08.30
[스크랩] 짜릿한 고도감... 외설악 염라길 등반 #2 (0) | 2015.08.25 |
---|---|
[스크랩] 짜릿한 고도감... 외설악 염라길 등반 #1 (0) | 2015.08.25 |
[스크랩] 설악산 토왕골 경원대길 #2 (0) | 2014.09.03 |
[스크랩] 설악산 토왕골 경원대길 #1 (0) | 2014.09.03 |
[스크랩] 비내리는 흑범길은 물범길이 되었다. #2 (0) | 2014.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