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대운산, 시명산, 불광산 한 바퀴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5. 3. 27. 22:01

본문

▲ 대운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5년03월08

산행코스 : 상대 제3공영주차장-내원암-대운산 제2봉-상대봉-헬기장-대운산-시명산-불광산-상대 제3공영주차장

  

12:10 - 상대 제3공영주차장 (출발)

12:13 - 대운산 정상, 내원암 갈림목

12:47 - 내원암

12:12 - 도통골 대피소, 대운산 제2봉 갈림목

13:37 - 대운산 정상, 대운산 제2봉 갈림목

14:01 - 대운산 제2봉

14:11 - 내원암, 대운산 정상 갈림목

14:24 - 대운산 자연농원, 대운산 정상 갈림목

14:27 - 대운산 철쭉제 행사장

14:31 - 상대봉

14:39 - 제3공영주차장, 대운산 정상 갈림목

14:58 - 용당동, 대운산 정상 갈림목

15:03 - 헬기장 (대운산 휴양림, 대운산 정상 갈림목)

15:07 - 대운산

15:29 - 서창운동장, 장안사 갈림목

15:38 - 박차골, 시명산 갈림목

15:50 - 전망대

16:02 - 불광산, 시명산 갈림목

16:09 - 시명산

16:17 - 대운산 정상, 장안사 갈림목

16:18 - 불광산

16:37 - 박차골, 장안사 갈림목

16:40 - 만보등산로, 장안사 갈림목

17:03 - 척판암, 장안사 갈림목

17:10 - 장안사, 만보농장 갈림목

17:30 - 만보등산로, 상대마을 갈림목

18:02 - 내원암 입구

18:03 - 상대 제3공영주차장 (도착)

  


▲ 상대주차장이 만원이라 하는 수 없이 주차장 부근의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 후 산행시작

  

▲ 주차장에서 도로를 따라 진행하다 갈림목에서 오른쪽 내원암 방향으로 진행

  

▲ 내원암까지는 도로를 따라 걷는 길이다.

  

▲ 내원암 도착

  

▲ 내원암

  

▲ 봄을 알리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 내원암을 벗어나면서 본격적인 등산로가 이어진다.

  

▲ 능선직전의 갈림목에서 대운산 제2봉에 들리기로 하고 우측으로 방향을 잡는다.

  

▲ 능선에 올라서자 첫 조망이 트이는 지점에서... 멀리 동해가 보인다.

  

▲ 대운산 제2봉으로 가는 길

  

▲ 대운산 제2봉으로 가는 길

  

▲ 대운산 제2봉 가는 길

  

▲ 대운산 제2봉

  

▲ 대운산 제2봉의 조망...  대운산 제1봉 방향이다.  

  

▲ 대운산 제2봉의 조망... 북쪽 방향이다.

  

▲ 대운산 제2봉에서 상대봉과 대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대운산 제2봉에서...

  

▲ 대운산 제2봉으로 오르기 전의 갈림목에서 좌측 대운산 방향으로 진행하면 이 곳에서 만나게 된다. 벤취에서 잠시 휴식.

  

▲ 억새가 있어 정겨운 능선길이다. 그러나 얼었다 녹은 등산로는 질퍽하다.  

  

▲ 철쭉제 행사제단이다.  바로 뒷 편이 상대봉이라 잠시 들리기로 한다.

  

▲ 상대봉에서...

  

▲ 철쭉인지 진달래인지 모를 나무들이 빽빽하다. 아마도 꽃이 피는 시기에 찾으면 장관일 듯...

  

▲ 대운산 가는 길목에...

  

▲ 대운산 직전의 헬기장

  

▲ 대운산 정상에서...

  

▲ 대운산의 조망...  남쪽 박지골 방향이다.  

  

▲ 대운산의 조망...  동해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동쪽 방향이다.

  

▲ 대운산을 내려서며...

  

▲ 시명산도 계획했던 코스에서 조금 벗어나 있었지만 잠시 들렀다.

  

▲ 불광산에서...

  

▲ 완만하고 편안한 길이 이어진다.

  

▲ 월성김씨묘에서 바라 본 대운산이다. 우측의 뾰족한 부분은 대운산 제2봉이고 가운데는 상대봉이다.

  

▲ 장안사로 내려서는 갈림목도 지나고 계속 능선을 따라 진행한다.

  

▲ 만보농장 2번째 갈림목에서 좌측으로 꺾어 내려선다. 앞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 만보농장인 듯...

  

▲ 마지막 부분의 급경사의 가파른 길을 내려서면...

  

▲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만난다.

  

▲ 막 피어나기 시작한 매화

  

▲ 주차장으로 되돌아 나오면서 바라 본 계곡풍경  

  

▲ 늦게 산행을 시작한 상황이라 하산한 싯점의 주차장은 텅 비었다.   


2015.03.08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