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타산 신선봉에서...
산행일자 : 2015년08월09일
산행코스 : 주차장-금란정-삼화사-관음암-신선바위-하늘문-문간재-신선봉-쌍폭-용추폭포-학소대-삼화사-주차장
10:21 - 주차장 (출발)
10:26 - 매표소
10:36 - 금란정
10:43 - 삼화사
10:51 - 관음암 갈림목
11:10 - 전망대
11:17 - 전망대
12:33 - 관음암
13:09 - 신선바위
13:47 - 하늘문
14:07 - 문간재
14:15 - 사랑바위
14:17 - 신선봉
14:33 - 문간재
14:41 - 장군바위, 병풍바위
14:42 - 박달령 갈림목
14:46 - 쌍폭
14:52 - 용추폭포
15:19 - 쌍폭
15:22 - 박달령 갈림목
15:52 - 학소대
16:02 - 삼화사
16:10 - 매표소
16:15 - 주차장 (도착)
▲ 베틀리지에서 두타산성까지...
▲ 깊지는 않았지만 등산로 옆으로 굴이 보였다.
▲ 굴의 내부
▲ 두타산
▲ 두타산
▲ 두타산
▲ 하늘문 부근에서 바라 본 여명리지
▲ 하늘문
▲ 하늘문을 내려서는 계단은 엄청 가파르다.
▲ 계곡에서 점심식사 중인 산객들...
▲ 신선봉에 오르면서 바라 본 비석바위... 광개토대왕비라고 했나???
▲ 신선봉 오름길의 풍경망
▲ 신선봉에서...
▲ 신선봉의 조망... 건너편의 별유천지리지가 있는 곳이다.
▲ 신선봉의 조망... 왼쪽은 여명리지, 오른쪽은 별유천지...
▲ 별유천지 천체의 모습... 발가락바위와 번개바위가 보인다.
▲ 사랑바위... 남자의 거시기를 닮았다.
▲ 두타산
▲ 신선봉에 올랐다 다시 무릉계곡으로 내렸다.
▲ 장군바위... 암장이 있는 곳이다.
▲ 장군바위 바로 옆의 병풍바위다. 이 곳에도 암장이 있다.
▲ 두타산을 대표하는 폭포다. 이름하야 쌍폭
▲ 기암
▲ 두타산
▲ 용추폭포 앞에서 올려다 본 발가락바위와 번개바위
▲ 용추폭포 앞에 있는 바위다.
▲ 용추폭포
▲ 쌍폭... 왼쪽의 폭포로 보통의 폭포와는 다른 멋을 보여준다.
▲ 이름없는 와폭
▲ 이 곳에서 잠시 땀을 씻고...
▲ 무릉계곡을 따라 하산한다.
▲ 무릉계곡
▲ 학소대
▲ 무릉계곡
▲ 무릉계곡의 무릉반석엔 피서 인파가 넘쳐난다.
▲ 무릉계곡
▲ 무릉계곡
▲ 무릉계곡
▲ 삼화사 입구 주차장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20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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