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타산 신선봉에서...
산행코스 : 주차장-금란정-삼화사-관음암-신선바위-하늘문-문간재-신선봉-쌍폭-용추폭포-학소대-삼화사-주차장
10:21 - 주차장 (출발)
10:26 - 매표소
10:36 - 금란정
10:43 - 삼화사
10:51 - 관음암 갈림목
11:10 - 전망대
11:17 - 전망대
12:33 - 관음암
13:09 - 신선바위
13:47 - 하늘문
14:07 - 문간재
14:15 - 사랑바위
14:17 - 신선봉
14:33 - 문간재
14:41 - 장군바위, 병풍바위
14:42 - 박달령 갈림목
14:46 - 쌍폭
14:52 - 용추폭포
15:19 - 쌍폭
15:22 - 박달령 갈림목
15:52 - 학소대
16:02 - 삼화사
16:10 - 매표소
16:15 - 주차장 (도착)
▲ 삼화사 입구의 주차장에서 바라 본 베틀리지
▲ 매표소를 지나 다리를 건너고...
▲ 삼화사 조금 못 미쳐 금란정
▲ 이른 아침부터 무릉계곡엔 피서나온 인파가 많다.
▲ 삼화사 일주문
▲ 삼화사
▲ 삼화사 뒤로 쌍폭이 올려다 보인다. 암장이 있다고 했는데 언제 가봐야 할 듯...
▲ 계곡을 따라 걷다가...
▲ 이 곳에서 이제 껏 두타산에 오면서 한 번도 못가본 코스인 관음암 방향으로 올라선다.
▲ 시작부터 꽤나 가파른 길이 이어진다. 날씨도 더운데 땀은 비오 듯 쏟아지고...
▲ 한 동안 그렇게 계단길과 함께 오름이 이어진다.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건너편 베틀리지 능선의 초입부분이다.
▲ 베틀리지도 한 눈에 들어온다.
▲ 삼화사 부분의 조망
▲ 건너편의 풍경... 저 바위 위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 당겨서 한번 더...
▲ 맞은편의 풍경
▲ 베틀리지가 있는 아래에 알을품은베틀이란 리지가 또 있다. 아직은 못가본 곳이지만, 이 곳도 어젠가는 숙제를 해야할 것이다.
▲ 이런 전망대가 중간 중간에 나타난다.
▲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 날씨는 더워서 죽겠는데 또 계단이 나타난다. ㅠㅠ
▲ 길 위로 폭포가 보이길래 잠시 들렀다 간다.
▲ 이름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규모는 꽤 컸다. 수량은 미미했지만...
▲ 기암... 누가 바위에 '정'이란 글자를 새겨 놓았다.
▲ 관음암
▲ 관음암 아래의 계곡풍경... 조금 아래에 관음폭포가 있지 싶은데 이 것도 다음의 숙제로...
▲ 두타산
▲ 신선바위에서...
▲ 신선바위에서 바라 본 여명리지... 건너편 오른쪽의 사선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이 곳도 숙제로 남겨져 있다.
▲ 두타산
▲ 두타산
▲ 두타산
▲ 두타산
▲ 두타산
▲ 두타산
▲ 두타산
▲ 이름없는 건폭
▲ 지나온 방향으로 되돌아 보고...
▲ 거북바위
20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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