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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푹푹 찌는 폭염 속에 포항 운제산 산행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6. 11. 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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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제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6년07월24

산행코스 : 대각리 주차장-헬기장-시루봉 갈림목-운제산-운제샘-오어사 갈림목-입산통제소-대각리 주차장

  

10:20 - 대각리 주차장 (출발)

11:31 - 헬기장

12:02 - 시루봉 갈림목

12:34 - 운제산

12:41 - 운제샘

13:02 - 바윗재

13:06 - 오어사 갈림목

13:43 - 입산통제소

13:48 - 대각리 주차장 (도착)


▲ 산행기점인 대각리 주차장

  

▲ 우측길을 따라 산행시작

  

▲ 비교적 완만한 소나무 숲 길이 이어진다.

  

▲ 처음 트이는 전망지점에서 바라 본 포항시가지

  

▲ 헬기장

  

▲ 조망이 없는 숲길이라 조금 답답한 산행길이다.

  

▲ 완만하고 그늘진 숲길이지만 워낙 더운 날씨라 땀이 줄줄 흐른다.

  

▲ 조망도 없는 숲 길을 따라 운제산 정상으로...

  

▲ 기암

  

▲ 운제산 정상에서 바라 본 토함산 방향의 조망

  

▲ 운제산 정상의 정자

  

▲ 운제산에서 바라 본 무장봉 방향의 조망

  

▲ 운제산의 정상석은 정자 내에 세워져 있었다.

   

▲ 운제산을 내려서면 되돌아 본 정상부의 정자

  

▲ 기암

  

▲ 운제샘... 가뭄에 물병 채우기가 쉽지는 않은 상황

  

▲ 기암... 고릴라를 닮은 듯...

  

▲ 하산하는 길은 오름길에 비해 다소 가파르게 내려선다.

  

▲ 하산길도 조망이 없는 숲길이긴 매한가지다.

 

▲ 하산길의 유일한 조망터

  

▲ 가파르게 내려서던 길은 산아래로 내려설 수록 완만하게 이어진다.

  

▲ 하산길의 산객들...

  

▲ 걷기는 좋지만, 조망이 없어 아쉽다.

  

▲ 완만한 숲 길의 하산

  

▲ 입산 통제소가 보인다.

  

▲ 대각리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2016.07.24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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