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독히도 더웠던 여름날의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2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6. 11. 14. 19:15

▲ 신선대(신선봉)에서...

산행일자 : 2016년07월31일

산행코스 : 소공원-비선대-세존봉-마등령-나한봉-1275봉-신선대-무너미고개-천당폭포-양폭-귀면암-비선대-소공원

03:33 - 소공원 주차장 (출발)

03:41 - 신흥사

04:28 - 비선대

05:10 - 금강굴 입구

06:53 - 세존봉 입구

08:09 - 세존봉

10:07 - 금강문

10:13 - 샘터

10:46 - 마등령

10:59 - 오세암 갈림목

11:17 - 나한봉

13:27 - 1275봉

13:56 - 샘터

15:34 - 신선대

16:00 - 무너미고개

17:09 - 천당폭포

17:13 - 양폭포

17:15 - 양폭대피소

17:32 - 오련폭포

18:06 - 귀면암

18:42 - 비선대

19:19 - 신흥사

19:26 - 소공원 주차장 (도착)

☞ 지독히도 더웠던 여름날의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1

☞ 지독히도 더웠던 여름날의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2

▲ 운해가 오늘은 공룡능선을 딱 반쪽만 보여준다. 멀리 대청봉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 공룡능선

▲ 나한봉에서 내설악 방향으로 뻗은 능선... 큰새봉의 한 쪽 날개에 해당한다.

가스가 없으면 영락없는 새의 형상인데... 해서 큰새봉이라 부르기도 한다.

▲ 공룡능선의 기암

▲ 공룡능선

▲ 되돌아 본 나한봉은 아직도 가스가 뒤덮고 있다.

▲ 1275봉에서 바라 본 천화대

▲ 병조희풀

▲ 공룡능선

▲ 천화대

▲ 천화대에서 되돌아 본 1275봉... 가스 속에 희미하게 형체만 바라 보인다.

▲ 신선대가 가스 속에 희미하게 보인다.

▲ 천화대를 배경으로...

▲ 공룡능선

▲ 기암... 돼지머리를 닮았다.

▲ 공룡능선

▲ 신선대에서...

▲ 신선대에서 무너미고개 가는 길...

▲ 무너미고개 가는 길목의 샘터

▲ 무너미고개 가는 길

▲ 무너미고개

▲ 천불동 계곡에서 올려다 본 천당리지

▲ 천불동 계곡에서 올려다 본 만경대와 천당리지

▲ 천불동 계곡의 이름없는 폭포

▲ 천당폭포

▲ 양폭포

▲ 양폭대피소

▲ 천불동계곡

▲ 병풍바위

▲ 천불동계곡

▲ 입산통제소

▲ 천불동계곡에서...

▲ 비선대

▲ 하산의 길목에서 비가 내렸다.

▲ 신흥사

▲ 소공원으로 원점회귀하고 산행을 마무리...

☞ 지독히도 더웠던 여름날의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1

☞ 지독히도 더웠던 여름날의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2

2016.07.31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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