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짧지만 강렬한 느낌의 산행지... 원주, 제천의 감악산 #2

▲ 제천 감악산에서... 일출봉(선녀바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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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6년08월21일

산행코스 : 창촌마을-감악1봉-감악2봉-원주감악산-월출봉-제천감악산-감악봉-백련사-감악고개-창촌마을

     

09:13 - 창촌마을 주차장 (출발)

10:13 - 691봉

11:29 - 감악1봉 (전망대)

11:54 - 감악2봉

12:25 - 감악3봉, 원주 감악산

12:59 - 월출봉 (동자바위)

13:17 - 일출봉 (선녀바위), 제천 감악산

13:43 - 백련사 갈림목

14:04 - 감악봉

14:26 - 백련사 갈림목

14:38 - 백련사

14:50 - 감악고개

16:00 - 창촌마을 주차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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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지만 강렬한 느낌의 산행지... 원주, 제천의 감악산 #1

☞ 짧지만 강렬한 느낌의 산행지... 원주, 제천의 감악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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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출봉(동자바위)을 오르는 곳으로 완력이 조금 필요한 곳이다.

  

▲ 월출봉(동자바위) 정상에서 바라 본 원주 감악산

  

▲ 백련사가 내려다 보인다.

  

▲ 월출봉(동자바위)에서 바라 본 제천 감악산 정상인 일출봉(선녀바위)

  

▲ 올라섰던 곳으로 다시 내려서서 일출봉으로...

  

▲ 통천문인가??? 바위가 묘하게도 아치형태의 문을 만들어 놓았다.

  

▲ 일출봉 가는 길

  

▲ 감악산  

  

▲ 감악산

  

▲ 제천 감악산(일출봉)에서 바라 본 월출봉과 원주 감악산

  

▲ 제천 감악산(일출봉, 선녀바위)에서...

  

▲ 제천 감악산(일출봉, 선녀바위)에서...

  

▲ 일출봉 정상부

 

▲ 건너편 바위위로 올라가는 곳에 고정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 로프오름

  

▲ 푸른 하늘에 구름이 멋지다.

  

▲ 제천 감악산 정상부

  

▲ 올라섰던 곳으로 다시 내려선다.

  

▲ 점심 식사 중에 다람쥐 한마리가 주위를 맴돈다.

  

▲ 석기암봉으로 가는 길목에 감악봉이 있어 그기까지만 다녀 오기로 하고 능선을 따라간다.

  

▲ 비교적 완만한 숲 길이 이어진다.

  

▲ 숲에 가려진 기암도 더러 보인다.

 

▲ 감악봉의 경우 삼각점만 보이고 조망은 없었다.

  

▲ 백련사 가는 갈림목으로 되돌아 나오면서...

  

▲ 기암... 이 기암에 벌집이 하나 보였다.

 

▲ 제천 감악산 정상부가 살짝 올려다 보인다.

  

▲ 모처럼 시야가 좋은 날이다. 제사동 마을 방향이다.

  

▲ 백련사 가는 길

  

▲ 백련사의 감로수도 한 바가지 들이키고...

  

▲ 백련사

  

▲ 백련사 뒤로 월출봉과 일출봉이 올려다 보인다. 119대원들이 비닐에 싼 벌집을 보여준다. 백련사에서 제거한 것이라며...

  

▲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조금 내려서면 우측으로 난 임도가 나오는데 감악고개를 갈려면 이 임도를 따라가야 한다.

  

▲ 임도를 따라 감악고개로...

  

▲ 감악고개... 창촌마을로 원점회귀를 위해 우측의 계곡으로 내려선다.

  

▲ 계곡으로 내려서는 길

  

▲ 처음엔 가파르게 내려서던 길도 잠시 후면 완만하게 계곡을 따라 내려선다.

  

▲ 낙엽송 숲

 

▲ 중간에 계곡에서 땀을 씻은 후, 창촌마을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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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지만 강렬한 느낌의 산행지... 원주, 제천의 감악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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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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