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람불어 시원한 날에... 팔공산 이백리길 등반

암벽·리지

by 野草 2017. 8. 14. 10:32

▲ 이백리길 등반을 마치고...

산행일자 : 2017년07월23일

등반코스 : 팔공산 이백리길

등반인원 : 10명 (매봉님, 현월봉님, 윤쌤, 야초, 모나리자님, 내맘님, 굴렁쇠님, 선경쌤, 기러기님, 산까치님)

▲ 양진암에서 50분에 걸쳐 힘든 어프로치 끝에 병풍바위에 도착하여 등반준비...

▲ 매봉님 리딩으로 1피치 등반

▲ 1피치 등반

▲ 2피치 등반

▲ 2피치 종료지점에서 바라 본 3피치 종료지점

▲ 3피치 등반

▲ 2피치를 올라서고 있는 모나리자님

▲ 3피치를 등반중인 윤쌤

▲ 2피치를 등반중인 내맘님

▲ 2피치 종료지점의 모나리자님, 내맘님, 굴렁쇠님

▲ 3피치 종료지점

▲ 4피치를 등반중인 현월봉님

▲ 4피치를 등반중인 모나리자님

▲ 5피치 등반

▲ 4피치를 올라서고 있는 내맘님

▲ 7피치는 그 동안 내린 비로 인해 흥건하게 젖어 있어 바로 옆의 장교의 꿈길을 따라 오른다.

▲ 6피치를 올라서고 있는 모나리자님... 5피치와 6피치를 한번에 등반...

▲ 젖은 바위로 인해 7피치 대신 장교의 꿈길을 등반

▲ 장교의 꿈길을 올라서고 있는 야초

▲ 마지막 8피치

▲ 8피치 등반

▲ 이백리길 마지막 8피치 종료지점에서 후등자를 확보 중

▲ 병풍바위 하강을 위해 이동하면서 바라 본 팔공산

▲ 병풍바위 하강

▲ 하강 후 늦은 점심

▲ 구미로 이동하여 시원한 물회와 함께 뒷풀이

2017.07.23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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