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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쩌다 보니 한달에 세번씩이나... 대둔산 솔내음길 등반

암벽·리지

by 野草 2017. 11. 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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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내음 2피치 종료지점 테라스에서...


산행일자 : 2017년10월29일

등반코스 : 대둔산 솔내음길 

등반인원 : 10명 (야초, 산까치님, 모나리자님, 매봉님, 윤쌤, 경아쌤, 굴렁쇠님, 내맘님, 기러기님, 터미송님)

등반장비 : 개인장비 외... 로프(60m) 4동, 캠(오메가퍼시픽 링크캠 0.5~2호) 1조, 퀵도르, 슬링


10월들어 솔내음길은 벌써 두번이나 등반을 한 곳이다.

오늘도 금강길 등반이 일찍 마무리되자 한 곳을 더 등반할려니 10명의 인원으로 적당한 곳을 찾기가 쉽진 않다.

오늘 10명의 인원 중 5명이 솔내음길을 가보질 못했고 짧은 코스로 해가 떨어지기 전에 마무리할려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때문에 10월에 무려 3번씩이나 같은 길을 찾게 된 것이다.

  

▲ 1피치 줄발지점에서 올려다 본 솔내음길이다.

  

▲ 1피치 등반

  

▲ 출발지점에서 대기 중인 굴렁쇠님과 내맘님

  

▲ 1피치 등반

  

▲ 2피치 등반

  

▲ 2피치 등반

  

▲ 2피치 등반

  

▲ 2피치 등반

  

▲ 2피치 완료지점의 테라스에서...

  

▲ 2피치 완료지점 왼쪽에도 쌍볼트가 있다.

  

▲ 3피치 등반라인

  

▲ 3피치 등반

  

▲ 4피치 완료지점에서 후등자 확보중인 윤쌤과 경아쌤

  

▲ 5피치 등반

  

▲ 등반을 마무리하고 명품소나무에서...

  

▲ 산까치님

  

▲ 모나리자님

  

▲ 윤쌤

  

▲ 가을빛으로 붉게 물든 대둔산

  

▲ 매봉님

  

▲ 경아쌤

  

▲ 모나리자님, 윤쌤, 경아쌤

  

▲ 솔내음길 5피치 완료지점

  

▲ 터미송님

  

▲ 기러기님

     

▲ 솔내음길도 말번이 올라오면서 마무리되어 간다.

  

▲ 솔내음길의 종료지점은 칠성봉전망대 바로 옆이다.

  

▲ 내맘님

  

▲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용문골

  

▲ 대둔산의 단풍

  

▲ 대둔산의 단풍

  

▲ 용문골에서 케이블카 상부하차장 방향으로 되돌아 나와 금강계곡으로 하산

  

▲ 산 속에는 사람들이 많더니만 모두 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는지 하산길은 한적하기만 하다.


2017.10.29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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