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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천화대는 지금 단풍으로 치장 중... #2

암벽·리지

by 野草 2012. 11. 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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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봉 하강 중 석주동판 앞에서...


산행일자 : 2012년10월01일

산행코스 : 소공원-신흥사-비선대-설악골 입구-천화대리지 등반(왕관봉, 희야봉)-설악골-비선대-신흥사-소공원  

   

04:30 - 주차장 (출발)

04:41 - 소공원

04:54 - 신흥사

05:43 - 비선대

05:51 - 설악골 입구

06:28 - 천화대리지 등반시작

11:10 - 사선크랙

13:08 - 왕관봉

14:54 - 희야봉

15:29 - 희야봉 하강 후, 장비해체

15:46 - 설악골로 하산시작

18:04 - 설악골 입구

18:12 - 비선대 도착 후, 뒤풀이

19:10 - 신흥사

19:17 - 소공원

19:19 - 주차장 (도착)

    


☞  1편에 이어 계속...

  

▲ 되돌아 본 왕관봉의 모습

  

▲ 단풍이 화려하게 물든 암릉길

  

▲ 천화대리지 

  

▲ 천화대리지 

  

▲ 천화대리지 

  

▲ 천화대리지

  

▲ 천화대리지

  

▲ 천화대리지에서 바라본 집선봉 방향의 조망

  

▲ 왕관봉이  저 만큼 멀어져 있다. 뒤쪽 멀리엔 울산바위

  

▲ 천화대리지

  

▲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암릉길

  

▲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암릉길

  

▲ 멀리 세존봉

  

▲ 천화대리지

  

▲ 적당한 곳에서 허기진 배를 달래고...

  

▲ 단풍이 물들어가는 천화대리지

  

▲ 천화대리지

  

▲ 잠시 숲 길을 걷는 구간의 단풍

  

▲ 곱게 물든 단풍

  

▲ 희야봉 오름길의 단풍  

  

▲ 희야봉 오름길의 단풍

  

▲ 희야봉 오름길의 단풍

  

▲ 희야봉 나이프리지에서 바라본 작은범봉의 위용... 범봉은 뒤에 고개만 살짝 내밀고 있다.

   

▲ 희야봉 나이프리지 구간

  

▲ 천화대리지

  

▲ 희야봉 하강

  

▲ 희야봉 하강 후, 설악골로 내려서면 바로 보이는 기암

  

▲ 가스가 차기 시작한다. 희야봉 사면과 붉게 물든 단풍

  

▲ 설악골로 하산하는 길도 만만하지 않다. 

  

▲ 하산길이 등반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ㅠㅠ

  

▲ 설악골로 하산하는 길에...

   

▲ 설악골로 하산

   

▲ 암릉길의 단풍이 더욱 아름답다.

  

▲ 하산길의 풍경

  

▲ 설악골로 하산

  

▲ 하산길의 풍경

  

▲ 단풍이 물들어 가는 설악골...

  

▲ 설악골의 풍경

  

▲ 설악골

  

▲ 설악골의 이름없는 폭포

  

▲ 설악골의 와폭들...

  

▲ 설악골

  

▲ 설악골

  

▲ 설악골...  흑범길로 가는 지점이다.

  

▲ 비선대가 가까웠다. 장군봉과 적벽이 보인다.

  

▲ 비선대에서 해물파전에 동동주로 간단한 뒤풀이...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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