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내리는 흑범길은 물범길이 되었다. #1
2014.09.01 by 野草
[스크랩] 별유천지에서 우린 신선이 되었다. #2
2014.07.26 by 野草
[스크랩] 별유천지에서 우린 신선이 되었다. #1
2014.07.25 by 野草
[스크랩] 오락가락 하는 비 속에 두타산 베틀리지 등반 #2
2014.07.18 by 野草
[스크랩] 오락가락 하는 비 속에 두타산 베틀리지 등반 #1
2014.07.18 by 野草
[스크랩] 대구 연경동 도약대 고바위 암장
2014.07.18 by 野草
[스크랩] 등반 중 소나기에 물바위 할 뻔... 조령산 신선암 암장
2014.07.18 by 野草
[스크랩] 오랜만에 유학산에서 몸풀기... 둥지바위
2013.10.09 by 野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