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암릉길과 조망... 도락산 산행

▲ 도락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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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1년11월26일

산행코스 : 주차장-제봉-채운봉 갈림목-도락산-내궁기 갈림목--제봉 갈림목-채운봉-큰선바위-작은선바위-주차장 

    

10:03 - 상선암 주차장 (출발)

10:10 - 상선암

11:42 - 제봉

12:16 - 채운봉 갈림목

12:33 - 내궁기 갈림목

12:45 - 도락산

13:00 - 내궁기 갈림목

13:03~13:36 - 점심식사

13:42 - 제봉 갈림목

13:57 - 채운봉

14:58 - 큰선바위

15:11 - 작은선바위

15:30 - 상선암 주차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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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의 안내도

  

▲ 처음엔 순한 길이 이어지다가...  

  

▲ 잠시 오르다 보면 암릉길이 나타난다.  

  

▲ 제봉 오름길  

  

▲ 전망좋은 곳에서 말걸리 타임~~~ 

  

▲ 고사목 뒤로 제봉이 올려다 보인다.  

  

▲ 제봉 오름길의 소나무  

  

▲ 간밤에 내린 눈이 조금 쌓여 있었다.  

  

▲ 기암  

  

▲ 이정목만 덩그러니 서 있는 제봉  

  

▲ 전망 좋은 곳에서의 휴식  

  

▲ 하산 할 능선이 우측에 보인다.  

  

▲ 거시기 바위 ㅎㅎㅎ  

  

▲ 소백산 방향의 조망... 송신 중계탑이 있는 제2연화봉에 눈이 쌓여 있었는데 사진으로는 확인 안된다. 

  

▲ 암릉길  

  

▲ 멀리 도락산 정상이 조망된다.  

  

▲ 채운봉 갈림길이다.  도락산 정상에 올랐다 이 곳까지 되돌아 나와서 채운봉으로 하산...  

  

▲ 채운봉 방향의 능선  

  

▲ 도락산 정상 오름길  

  

▲ 정상 직전의 너럭바위...  한쪽면은 절벽이다.  

  

▲ 너럭바위에서...  

  

▲ 정상 가는 길...  

  

▲ 등산로를 버리고, 슬랩지대로 이동 중인 청산님  

  

▲ 도락산  

  

▲ 등산로를 버리고, 슬랩지대를 지나고 있는 산까치님...   

  

▲ 도락산 정상에서... 

  

▲ 정상에서 되돌아 나오면서...  

  

▲ 너럭바위에 되돌아 나와 이 곳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 채운봉 가는 갈림목...  

  

▲ 하산길의 채운봉과 능선  

  

▲ 암릉  

  

▲ 채운봉 가는 길목에 정상쪽으로 한 번 바라보고...  

  

▲ 우측엔 올라섰던 능선이 조망된다.  

  

▲ 도락산의 암릉  

  

▲ 도락산  

  

▲ 암릉을 지나는 산객들...  

  

▲ 궁기마을 방향의 조망  

  

▲ 도락산  

  

▲ 도락산의 암릉  

  

▲ 도락산의 암릉  

  

▲ 도락산의 암릉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한 폭의 산수화다.   

  

▲ 올라선 능선쪽도 한 번 보아주고...  

  

▲ 도락산  

  

▲ 큰선바위  

  

▲ 작은선바위  

  

▲ 하산 후 산정을 바라보고...  

  

▲  다 내려왔다.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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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