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스 자욱한 울릉도 성인봉을 오르다.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2. 5. 14. 23:13

본문

▲ 가스 자욱한 울릉도 성인봉에서...  


산행일자 : 2011년11월19일

산행코스 : 도동-대원사-봉래폭포 갈림목-구름다리-팔각정-안평전 갈림목-나리분지 갈림목-성인봉-팔각정-도동

  

13:56 - 도동 (출발)

14:10 - 대원사 입구

14:40 - 봉래폭포 갈림목

14:56 - KBS 중계소 갈림목

15:03 - 구름다리

15:23 - 팔각정

15:42 - 안평전 갈림목

16:03 - 나리분지 갈림목

16:05 - 성인봉

16:16 - 나리분지 갈림목

16:49 - 팔각정

17:03 - 구름다리

17:09 - KBS 중계소 갈림목

17:17 - 봉래폭포 갈림목

17:37 - 도동 (도착)

    


▲ 여관에 짐을 풀고 식사 후, 도동을 출발...

  

▲ 시작부터 가파른 콘크리트 도로 때문에 진을 뺀다.

  

▲ 되돌아 보니 망향봉이 조망되고...

  

▲ 울릉도엔 이제서야 가을이 한창이다.

  

▲ 내려다 본 도동항

  

▲ 가파른 된비알의 길로 인해 잠시 숨고르고...

  

▲ 콘크리트 도로를 벗어나 본격적인 등산로가 이어진다.

  

▲ 성인봉 오름길

  

▲ 성인봉 오름길

  

▲ 성인봉 오름길

  

▲ 나무를 감아 오른 덩굴식물의 잎에도 단풍이 들었다.

  

▲ 구름다리에서...  

  

▲ 성인봉 오름길

  

▲ 성인봉 오름길

  

▲ 정상으로 올라설 수록 가스가 짙어진다.

  

▲ 고사리 군락

  

▲ 성인봉 오름길

  

▲ 오름길에 만난 정자

  

▲ 안평전 코스 갈림목의 이정표

  

▲ 불과 몇 미터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짙은가스

  

▲ 정상 직전에 만난 목책

  

▲ 드디어 울릉도의 최고봉인 성인봉에 올라섰다.

  

▲ 성인봉에서...

  

▲ 성인봉 바로 아래의 나리분지 갈림목...  이 곳에서 막걸리 한 잔 하고...

  

▲ 다시 내려선 구름다리엔 가스가 걷혀 있었다.

  

▲ 봉래폭포 갈림목에 도착하자 사방은 어둠 속으로 숨어 버렸다.

  

▲ 도동항에 도착하여 숙소에 베낭을 벗어놓고 인근의 식당에서 뒤풀이...

  

▲ 포항에서 가져온 횟감에 소주병이 하나 둘씩 늘어간다.


2011.11.1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