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 자욱한 울릉도 성인봉에서...
산행일자 : 2011년11월19일
산행코스 : 도동-대원사-봉래폭포 갈림목-구름다리-팔각정-안평전 갈림목-나리분지 갈림목-성인봉-팔각정-도동
13:56 - 도동 (출발)
14:10 - 대원사 입구
14:40 - 봉래폭포 갈림목
14:56 - KBS 중계소 갈림목
15:03 - 구름다리
15:23 - 팔각정
15:42 - 안평전 갈림목
16:03 - 나리분지 갈림목
16:05 - 성인봉
16:16 - 나리분지 갈림목
16:49 - 팔각정
17:03 - 구름다리
17:09 - KBS 중계소 갈림목
17:17 - 봉래폭포 갈림목
17:37 - 도동 (도착)
▲ 여관에 짐을 풀고 식사 후, 도동을 출발...
▲ 시작부터 가파른 콘크리트 도로 때문에 진을 뺀다.
▲ 되돌아 보니 망향봉이 조망되고...
▲ 울릉도엔 이제서야 가을이 한창이다.
▲ 내려다 본 도동항
▲ 가파른 된비알의 길로 인해 잠시 숨고르고...
▲ 콘크리트 도로를 벗어나 본격적인 등산로가 이어진다.
▲ 성인봉 오름길
▲ 성인봉 오름길
▲ 성인봉 오름길
▲ 나무를 감아 오른 덩굴식물의 잎에도 단풍이 들었다.
▲ 구름다리에서...
▲ 성인봉 오름길
▲ 성인봉 오름길
▲ 정상으로 올라설 수록 가스가 짙어진다.
▲ 고사리 군락
▲ 성인봉 오름길
▲ 오름길에 만난 정자
▲ 안평전 코스 갈림목의 이정표
▲ 불과 몇 미터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짙은가스
▲ 정상 직전에 만난 목책
▲ 드디어 울릉도의 최고봉인 성인봉에 올라섰다.
▲ 성인봉에서...
▲ 성인봉 바로 아래의 나리분지 갈림목... 이 곳에서 막걸리 한 잔 하고...
▲ 다시 내려선 구름다리엔 가스가 걷혀 있었다.
▲ 봉래폭포 갈림목에 도착하자 사방은 어둠 속으로 숨어 버렸다.
▲ 도동항에 도착하여 숙소에 베낭을 벗어놓고 인근의 식당에서 뒤풀이...
▲ 포항에서 가져온 횟감에 소주병이 하나 둘씩 늘어간다.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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