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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계곡에는 선녀도 없었고, 옥녀도 없었다. 지리산 칠선계곡 산행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6. 11. 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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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선계곡에서...


산행일자 : 2016년08월04

산행코스 : 추성동-두지동-칠선교-선녀탕-옥녀탕-비선담-비선담통제소-비선담-옥녀탕-선녀탕-칠선교-두지동-추성동

  

10:32 - 추성 주차장 (출발)

11:17 - 두지농장

11:35 - 두지농장 출발

11:46 - 칠선교

12:50 - 선녀탕

12:59 - 옥녀탕

13:13 - 비선담

13:15 - 비선담 통제소

13:31 - 칠선계곡 통제구간

14:39 - 비선담

14:50 - 옥녀탕

14:54 - 선녀탕

15:43 - 칠선교

15:52 - 두지농장

16:24 - 추성 주차장 (도착)


▲ 추성주차장

  

▲ 추성동 마을을 가로질러 산행시작

  

▲ 두지동으로 가는 중간에 차량이 올라올 수 있는 지점이다. 주차공간이 협소하다.

  

▲ 칠선계곡

  

▲ 두지동 가는 길

  

▲ 두지농장... 이 곳에서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고...  

  

▲ 칠선계곡

  

▲ 칠선교  

  

▲ 칠선교를 지나자 계곡을 조금 벗어난 산허리를 따라 한참을 올라간다.

  

▲ 칠선계곡을 찾은 산객들...

  

▲ 선녀탕이다. 목욕하는 선녀는 보이질 않고 산객들만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 선녀탕

  

▲ 칠선계곡

  

▲ 칠선계곡

  

▲ 칠선계곡

  

▲ 옥녀탕... 역시 옥녀도 보이질 않았다. 

  

▲ 칠선계곡

  

▲ 칠선계곡

  

▲ 비선담... 목욕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는 선녀도 보이질 않는다.

  

▲ 비선담 통제소

  

▲ 칠선계곡

  

▲ 칠선계곡 통제지점이다. 더 이상 오를 수가 없다.

  

▲ 칠선계곡

  

▲ 되돌아 내려선다.

  

▲ 칠선계곡

  

▲ 풍덩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렇게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

  

▲ 칠선계곡

  

▲ 칠선계곡

  

▲ 칠선계곡

  

▲ 비선담

  

▲ 칠선계곡

  

▲ 칠선계곡  

  

▲ 칠선교

  

▲ 칡 덩굴이 터널을 만들어 놓았다.

  

▲ 추성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6.08.04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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